테니스 기기는 저가용은 공을 빠르게나 높게 띄워주는게 힘들다
중국것이 있다
미국에서 스윙거백이라는 것이 있는데 구입이 어렵다
국내에서 파는 사람도 있는데 가격이 많이 나가는 것이었다
비드프라이스에서 일본에 라쿠덴에 제품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구매를 했는데
좌우로 뿌려주는 오실레이터가 없는 표준이다
그래서 셀프구매로 이것을 구매하였다
오늘은 집에 공을 보니 공이 20개는 필요할 것 같아서 주문을 넣었다
공이 최소한 30개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다
전에 공을 잃어버린 경험도 있다
발리연습을 하거나 스매싱을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전에도 발리는 해보았는데 기기의 파워가 약해서
가격이 1백이 넘는 제품에 오실레이터 세금 그리고 공까지
150은 든것 같다
테니스에 쏟는 마지막 기기라 생각이 든다
잘 사용해서 오랜 기간 사용을 해야 겠다
탁구의 hp07을 사용해보니 테니스도 기기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국내 판매가 없어서
배대지 이용했고 배대지에도 없어서 셀프구매하였다
공은 11번가에서 2구짜리 10개를 구매했다
5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집에는 공이 있는데....
날이 좋아지면 테니스를 이곳에서 연습을 또 하는 것이다
전에는...하여간 그물을 다시 설치하고....
발리 스매싱 위주로 하는 것이다
...
2)
1차 결재는 했고 2차 결재를 했다
국내로 들어오고 또다시 세금을 내어야 한다
오실레이터는 2차 결재 대기중이다
내일이면 결재하고 국내로 들어온다 세금도 내어야 한다
테니스 기기에 세금과 배송비가 많이 들어가게 되었다
국내에서 비싸게 주는 것인데 그래도 저렴하게 사는 것이다
물건값이 비싸서 많이 주고 사는 것 같은데 실제로 직구인 것이기 때문에 저렴한 것이다
테니스를 할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