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로나로 운동장이 문을 닫았다
성남에서는 운동을 할 수 없어서 수원에 가서 수영을 하곤 했다
3월달이 되어서 정원의 1/2을 뽑아서 운행에 들어갔고 일일이용은 제약이 있었다
6명 안에 들어간 것이 좋았다
그 이후로 초급반을 다니고 있고 중급반은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포핸드의 그립의 변화가 있었고 백핸드를 해본 것이고
서브의 자세가 연구가 되어서 폼을 이루게 되었다
집에 있다보니 집에서 하는 운동을 잡았는데 보통은 자전거가 있었고
여행에서 제주도를 달려본 것이다
볼링장도 휴장이어서 쿠폰을 다 소진하고 아직까지 쿠폰을 구매하지 않고 있다
수영장도 거의 가지 않고 배드민턴도 한두번 탁구장도 한두번 가본 것이다
이곳 APT에서 탁구를 하면 아침 7시 30분에는 키를 받아서 8시 30분 까지는 마쳐야 한다
기기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수영은 24일에 수영장이 3년 만에 개장을 하는데 이곳을 다니게 될 것 같다
짐의 귀중품은 없애고 가볍게 바닥에 그리고 짐만 놓아둘 그런 소품을 가지고 가야 될 것 같다
수영장에 모습은 영상에 없었는데 실제로 친구니는 수영에 많은 시간과 노력과 자본을 투자한 것이다
강의도 많이 들었다
테니스와 수영은 1년 과정이 수료이다
2)잠원 수영장에 다니기
거리가 멀다 전기자전거로도 50분 정도 가는 거리이다
입장료는 5천원이고
테니스가 없는 날이 수영하는 날이 되는데 수요일 공휴일 토요일이 되겠다
비가 오면 탁구를 하고 비가 안오면 수영을 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테니스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수영장에 가는 것인데 피곤도와 지침이 많아서 여러개의 운동을
하루에 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테니스는 월화 목금이고
수요일과 토요일이 비는 날인데 수토가 수영을 하는 날이라고 생각이 들고
비가 오면 주중에 탁구를 하는 것이다
한강에 비가 오면....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