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을 은행에 넣고 1년 기다리면
2.1% 이자면
630,000원이 나온다
3천까지 비과세이다
만약 5천만원을 넣고 1년을 기다리면
2.1%이자면
1,050,000 이 나오고 여기에 0.846을 곱하면 888,300원을 받는다
15.4%는 세금이다
1억을 넣으면 2.1%일때 2,100,000원이 산술적으로 나오지만
여기에 3천 비과세 7천 과세 이렇게 나누게 된다
3천은 따로 만들고 7천은 다른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보통 3천 7천 이렇게 넣으면 2.1%일때 1,900,000원의 이자를 1년 후에 받게 된다
정기예금을 넣으면 이자를 받지만 은행은 이 정기예금 계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하게 된다
출자금이라든지 카드사용이라든지 통장의 잔액이 얼마 이상이라든지
핸드폰 계좌의 이용횟수라든지....
이자가 요즈음 2.9%까지 올라가는데 실제로 여러가지 조건을 감수해야 하고
적금도 넣어주어야 한다
많이 써주고 많이 받는 방식이다
은행의 이자 만기가 내일인데....
카드 사용 비용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