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1일
성음악기에 조카와 가보았다
guitar 하나를 구매하고 집으로 왔다
예전에 성음악기는 중동에 있었는데
중동이 재개발로 건물이 헐리고 이곳도 헐린 것 같다
국민은행 건물 2층이다
신흥2동에 자리를 잡고 시작하나 보다
2층의 왼쪽에 있는데 주소가 2가 많다 늦게 들어와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2층의 오른쪽에는 키보드가 있고
바로 보이는 맞은편 저쪽에는 상당히 고가인 1백이 넘어가는 기타가 몇 개 있다
앞에서 부터 저가의 제품으로 중간에는 그렇고
전에는 상점이 작았는데 이곳의 상점은 넓어보인다
435000의 악기를 구매하고 집으로 왔는데 여기는 재고가 없어서 분당에서 가져다가 오늘 조카에게 준다고 한다
여성용 ....
울림....
상위모델.....
올리브란 제품이다 크래프터의 통기타 버전으로서는 ...
예전에 25년 30년 전에 친구니가 10만원대의 저가의 모델을 구매하고 집에 놓아둔 것이다
콜트 ar...
역시....
라면이 좋아보이는 오늘이다
색깔이 약해 감동을 주지 못해
...
감동과 울림
결재하고 다른 것은 책 몇권 주었으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