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0819
신흥동에 갔다왔다
포레스티아를 지나서 신흥동에 갔다
서중고개를 넘는데 길이 넓어졌다
원래의 차도에서 그만큼의 길이를 차도혹은 인도로 만들었다
1공단의 주위에 길을 넓게 만들었다
단대오거리를 지나서 우리은행을 거쳐 그 도로로 오다가 중간에 다시 서중쪽으로 지나갔다
우선은 이 길이 넓어졌고
중앙으로 가는 길이 제1공단쪽은 넓어졌다
공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도로는 그렇다
큰길에서 자전거도로와 보도블록이 조금은 바뀐것 같다
오늘은 지하철의 에레베이터를 보면서 갔다
자전거를 접어서 에레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함이다
보아하니 산성역 단대오거리역도 에레베이터가 있는데
지하철까지 쭉 이어진 것은 아니고
지하에서 다시 타는 형태갔다 즉 2번의 에레베이터를 타야 하는 것 같다
위의 수정 청소년 수련관은 수정로의 한 건물로(교보 보험 건물과 앞에 경찰서) 옮겨갔으며 체육은 24년 완공할 때까지 개설
이 없다
위례에는 에레베이터가 없다
있긴 한데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길은 없다
지하에서 지하철을 탈려고 가야 한다
물론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되는데.....
2)
성남시가 승소하였다
최근에 보니 다른 이유로 소송이 들어가 약 300억 가까이 성남시가 내어주게 생겼다
몇 칠 전에 인터넷을 보니
여기는 공원과 (파이롯트건물) 역사관등을 만든다고 사람들이 오고 가고 하는 것이다
여기 제1공단은 대장동과 결합하여 개발하려 했으나 대장동이 안되고
개발이 미루어지다가 요즈음 다시 개발되는 듯 하다
대법원 판결이 나왔으니 법원은 들어올것 같고 법원과 역사관 공원 이렇게 만들어질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이 지역은 성남시의 중심부고 신흥동은 산을(언덕) 넘어야 한다
위로는 희망대 공원과 도서관이 있고 산성동 쪽으로 서중뒤로는 혜은학교도 있다
개발은 신흥동 산성동도 되는데 산성동의 구역은 친구니는 잘 모르겠다
도로를 넓히는 것도 있고 하여간 이곳은 걸어다니기에는 너무 높다
밤에 오르내리는데 어렵고 가끔보니 시민들은 아직도 이길을 다니고 있다
양쪽에 교회가 하나씩 있다
요즈음 아**교회가 보상비로 뉴스에 나오고 있다
공원 옆에는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바로 볼 수 있는데 근처에 암자같은 불교시설도 있는 듯 하다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배드민턴 시설이 있고
연주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나 몇 번하고 비어있다
분수대도 있는데 ....
사람들은 잘 안오고 ...(걸어서 오기에는 너무 경사가 나쁘고 차로 오기에는 싫은 것이다)
산성동에 세무소와 5거리에 kt전화국
그리고 5거리 근처에 빌딩이 몇개있다
여기 정거장이 단대오거리인데 법원이 들어오면 명칭도 고려해 보아야 될것이다
단대오거리(법원)
위에 정거장은 이름을 적고 법원을 넣었다
생각건데 성남이 예전에 깡패들이 도망오면 여기로 온다고 하는 그런 말을 들은것 같다
공단에 법원이 오면 조금은 불량한 시민들이 다른 곳으로 갈 것 같다
여러가지 트랩도 생긴다고 하는데
이전에 시장이 지금은 도에서 높은 분인데
성남과 수원에서의 차이가 많다
친구니가 20대 까지는 성남에서 주로 보내고 30대까지는 수원에서 주로 보냈는데
성격과 문화 그리고 생각하는 방법이 많이 차이가 난다
법원에서 1심 무죄
2심은 제1부장에서 제2부장으로 옮기었다
판결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성남과 많이 차이가 있다
1심은 대중이 좋게끔 정치를 하는 것도 있고 여기 성남 판사들이기 때문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
란 말도 있다
그런데 수원은 다르다 거기는 또 고법인데 생각이 다르고 많은 시민이 고통을 받으면...
1년을 보았는데 이번달에 판결이 난다
등등
**대법원 판결이 성남시 승소지만 법원에 조정을 신청하였다
이자및 등등을 포기하고 다른 건물(랜드마트의 상가등)을 짓겠다는 것이다
성남시의 행정은 법원이 들어오려고 하나 이것은 시장및의 견해이고 신흥동과 땅주인의 견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