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가 되어 가고 있다
차량이 많이들 다니고 있다
친구니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아파트는 생전 처음 거주하는 곳이 되었다
아파트를 얻고 여러가지 혜택을 받은 것처럼 보이니 조사하는 분들이 몇분 있다
모두 공공기관의 사람들인 것 같다
일반아파트가 아니라 lh라 그런것 같다
지금까지
아파트는 현관 전등부속교체 얼마전에 수도 연결 t교체
가끔 소독을 한다
평평한 이곳이 언덕의 신흥동보다 좋아 보이긴 한다
자전거 도로가 꽤 잘 되어 있다
신흥동은 철거로 진행되어 가고 있고 여름과 가을이 지날쯤 많은 철거 진척이 될것으로 보인다
그 앞에는 주공이 있는데 차량이 다분히 많이 다니고 있다
얼마전에 보니 약진로의 자전거 도로도 많이 좋아졌다
집을 사면 좋은데
실제로 집을 살 여력이 안되어서 저당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친구니는
여름을 대비하여 에어컨과 정수기를 구입했다
지금까지 필요한 가전등을 구입하느라 지출이 있었는데 5월부터는 줄여야 겠다
이곳은 아직도 교통이 별로다
2기 신도시인데 자전거로 다니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바로 옆에 길을 만들면 역까지 쉽게 갈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돌아가야 한다
아파트 정문 앞에 공사가 있고
친구니 아파트 앞에도 공사가 있다
친구니는 보통 전기자전거로 야탑에 왔다 갔다 한다
이곳은 신흥동 사람들이 많은데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앞에는 초등학교가 있고 옆에는 중학교가 있다
다른이야기로 풍생이 내년에 남녀공학이 된다고 한다
늘 오르막길로 학교를 다녔는데 이곳은 거의 평지로 학생들을 보게 된다
이곳에서는 가까운 곳에 음식점이 있다
자전거로 가면되는데
yns tennis와 각종 음식점이 있는 단지가 있다
테니스는 30분에 볼머신이 5회 팔만오천원이다
gs에 킹버거가 있는데 자주가다가 요즈음에는 가끔 가고 있다
일반적인 생활 음식은 이마트등에서 배달을 시키고 있고
배달음식은 최근에는 사먹지 않고 직접 전화로 주문하여 찾아가는 형태이다
맘스터치에서 반마리 치킨 3개를 시키면 좋다
바로 다 먹는 것이 아니라 다음날도 먹게 된다
한마리는 큰닭을 3마리 시키면 영계를 요리해 주는 것이다
창문을 닦는 것도 해보면 좋다
창문은 몇개 안되는데 해보면 기술이 는다
복도의 창문도 닦아보면 좋다 아주 깨끗이 닦을 필요는 없지만 닦은 것이 좋다
늘 말하지만
이곳은 조용한 것이 좋다
심적으로 안정이 된다
차량의 소리도 없고 등등
운동을 하려고 놀이터에 가끔 갔는데 최근에는 등록을 하여 실내테니스를 몇번 갔다 왔다
신흥동에
잡지를 구하려 갔다가 이제는 갈 이유가 없게 되었다
가끔 이곳에 길을 묻는 사람이 있는데 이곳은 유흥점이 없다
가끔 이곳을 지나는 미군의 자전거를 본다
산성동을 가끔 가본다
이제는 단순히 야탑만 다닌다 전기자전거로 15일 있을 버스파업도 친구니와 관련이 적다
다른 여름과 다르게 집과 몸의 온도를 신선하게 하여 분위기가 좋아졌다
저녁에는 혹스를 하는데 주로 하는 게임이 되고 있다
테레비와 연결하여 하는데 혹스1과 버젼이 조금 업되어있다
생활비 운동비등이 지출이 되고
유흥비는 지출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제 적정수준의 지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위례가 조금 비행기로 시끄러울 것 같았는데 살아보니 조용하다
여기와 같이 모란도 임대아파트가 있다
앞에 도로가 개통이 되고 만들어 졌으면 하는 것이 지금의 바람이다
차량이 많이들 다니고 있다
친구니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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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파트는 현관 전등부속교체 얼마전에 수도 연결 t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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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이곳이 언덕의 신흥동보다 좋아 보이긴 한다
자전거 도로가 꽤 잘 되어 있다
신흥동은 철거로 진행되어 가고 있고 여름과 가을이 지날쯤 많은 철거 진척이 될것으로 보인다
그 앞에는 주공이 있는데 차량이 다분히 많이 다니고 있다
얼마전에 보니 약진로의 자전거 도로도 많이 좋아졌다
집을 사면 좋은데
실제로 집을 살 여력이 안되어서 저당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친구니는
여름을 대비하여 에어컨과 정수기를 구입했다
지금까지 필요한 가전등을 구입하느라 지출이 있었는데 5월부터는 줄여야 겠다
이곳은 아직도 교통이 별로다
2기 신도시인데 자전거로 다니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바로 옆에 길을 만들면 역까지 쉽게 갈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돌아가야 한다
아파트 정문 앞에 공사가 있고
친구니 아파트 앞에도 공사가 있다
친구니는 보통 전기자전거로 야탑에 왔다 갔다 한다
이곳은 신흥동 사람들이 많은데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앞에는 초등학교가 있고 옆에는 중학교가 있다
다른이야기로 풍생이 내년에 남녀공학이 된다고 한다
늘 오르막길로 학교를 다녔는데 이곳은 거의 평지로 학생들을 보게 된다
이곳에서는 가까운 곳에 음식점이 있다
자전거로 가면되는데
yns tennis와 각종 음식점이 있는 단지가 있다
테니스는 30분에 볼머신이 5회 팔만오천원이다
gs에 킹버거가 있는데 자주가다가 요즈음에는 가끔 가고 있다
일반적인 생활 음식은 이마트등에서 배달을 시키고 있고
배달음식은 최근에는 사먹지 않고 직접 전화로 주문하여 찾아가는 형태이다
맘스터치에서 반마리 치킨 3개를 시키면 좋다
바로 다 먹는 것이 아니라 다음날도 먹게 된다
한마리는 큰닭을 3마리 시키면 영계를 요리해 주는 것이다
창문을 닦는 것도 해보면 좋다
창문은 몇개 안되는데 해보면 기술이 는다
복도의 창문도 닦아보면 좋다 아주 깨끗이 닦을 필요는 없지만 닦은 것이 좋다
늘 말하지만
이곳은 조용한 것이 좋다
심적으로 안정이 된다
차량의 소리도 없고 등등
운동을 하려고 놀이터에 가끔 갔는데 최근에는 등록을 하여 실내테니스를 몇번 갔다 왔다
신흥동에
잡지를 구하려 갔다가 이제는 갈 이유가 없게 되었다
가끔 이곳에 길을 묻는 사람이 있는데 이곳은 유흥점이 없다
가끔 이곳을 지나는 미군의 자전거를 본다
산성동을 가끔 가본다
이제는 단순히 야탑만 다닌다 전기자전거로 15일 있을 버스파업도 친구니와 관련이 적다
다른 여름과 다르게 집과 몸의 온도를 신선하게 하여 분위기가 좋아졌다
저녁에는 혹스를 하는데 주로 하는 게임이 되고 있다
테레비와 연결하여 하는데 혹스1과 버젼이 조금 업되어있다
생활비 운동비등이 지출이 되고
유흥비는 지출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제 적정수준의 지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위례가 조금 비행기로 시끄러울 것 같았는데 살아보니 조용하다
여기와 같이 모란도 임대아파트가 있다
앞에 도로가 개통이 되고 만들어 졌으면 하는 것이 지금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