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사고
오늘도 일어나서 나는 늘 가던 길을 가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커피를 따뜻하게 가져가는 것보다는 얼려서 가져가야 겠다고 생각하여
어제 커피를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었다
옷도 미리 준비를 하였다
수건이 빠지는 것을 느껴서 어제 저녁에 준비를 하고 넣어 두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7시가 안 되었다
컴퓨터를 잠시 보고 운동장에 누가 들어왔는지 한번 살펴 보았다
시간이 지나 1시간이 지났다
문득 늘 해오던 찬양을 하고 싶었다
피아노로 4곡을 연달아 쳤다
-More love more power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달리다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오늘은 등에 땀이 날정도의 연주였다 선풍기도 안틀고 형광등도 안 키고 연주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연주한 시간이었다
시간이 9시가 되지 않았다
정확히는 8시 30분 정도 되는 것이었다
오늘은 몇 주간과 다르게 전부터 다니던 큰도로로 걷고 있었다
시청에 가서 30분을 어디서 보내나 하고 다른 생각으로 걷고 있었다
이화약국에 들려서 케토톱을 2000원짜리 하나 샀다
DMB를 보면서 걷고 있다
구시청 사거리에서 막아놓은 기둥에 앉아서 파스를 붙였다
눈에 경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구시청의 횡단보도에 왔다
지나서 분수대에서 20분 정도를 보내고 있었다 늘 해오던 일이 아니라 오늘은 그렇게 해 보고 싶었다
18분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 다시 운동장에 가기위해 서울 김밥집으로 가고 있었다
dmb를 듣고 가고 있었다
오늘은 커피도 얼음으로 얼려서 가지고 왔다
차안에서 나는 tv를 보고 있는 것이 었다
운동장에 도착하니 50분이 되는 것 같았다
오늘은 2틀을 몸 때문에 쉬었는지 백핸드를 치는데
강선생님의 허벅지 쪽에 공이 스핀이 걸려서 선생님이 미쳐 피하지 못하고 맞고 말았다
운이 안좋았다는지 일진이 안좋다는 등의 회원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샤워도 안하고 회관에 가서 카프리션과 후라이드 닭다리(농심스낵)을 사가지고 와서
장의자에 앉아서 선생님의 레슨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끝나고 과자와 음료를 드리고 나는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
구시청에 오니 다시 사거리
이상하게도 기둥이 기울어져 있고 YTN기자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서 위의 횡단보도로 가야지 하고 가는데
김치찌개 음식점의 옆에 기자 차량을 주차해 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도 8미터 도로로 가지않고 나는 내려와서 큰 길로 걷고 있었다
...
뉴스에서 DMB에서 SUV 성남이라는 문구를 얼핏보았다
무심코 지나갔다
집에 도착해서 인터넷을 보는데 성남시 뉴스가 나오는 것이 었다
사망1 중상2 교통사고 였다
이마트윗쪽에서 차가 내려와서 구시청 사거리 횡단보도에 있던 차량을 들이 받고 1명이 죽고 2명이
심하게 다친 것이다
나는 이길을 9시 15분 정도에 걷는다
사고는 30분에서 40분에 일어났다
오늘은 무슨일인지 9시에 이길을 걸었다
사건이 일어난 시간과 20분에서 30분 차이 인 것이었다
...
늘 가던 길에 사고가 있었다
오늘은 일진이 않좋았다
늘 하던 데로 였는데 그 시간을 10분 정도 지나서 사고가 일어난 것이었다
늘 하던대로 찬양을 하는 것이 은혜였다
*참고로 셔틀버스는 구시청에서 25분에 도착 30분 정도에 사거리를 턴해서 올라간다
1호 차는 시간이 좀 늦을 때도 있으나 9호차는 시간이 일정하다
*교통사고는 셔틀버스가 지나간 뒤 10분 정도 뒤에 일어났다 10분안에 평생 안볼일을 당하거나 눈으로 목격할 수
가 있던 것이었다
오늘도 일어나서 나는 늘 가던 길을 가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커피를 따뜻하게 가져가는 것보다는 얼려서 가져가야 겠다고 생각하여
어제 커피를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었다
옷도 미리 준비를 하였다
수건이 빠지는 것을 느껴서 어제 저녁에 준비를 하고 넣어 두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7시가 안 되었다
컴퓨터를 잠시 보고 운동장에 누가 들어왔는지 한번 살펴 보았다
시간이 지나 1시간이 지났다
문득 늘 해오던 찬양을 하고 싶었다
피아노로 4곡을 연달아 쳤다
-More love more power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달리다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오늘은 등에 땀이 날정도의 연주였다 선풍기도 안틀고 형광등도 안 키고 연주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연주한 시간이었다
시간이 9시가 되지 않았다
정확히는 8시 30분 정도 되는 것이었다
오늘은 몇 주간과 다르게 전부터 다니던 큰도로로 걷고 있었다
시청에 가서 30분을 어디서 보내나 하고 다른 생각으로 걷고 있었다
이화약국에 들려서 케토톱을 2000원짜리 하나 샀다
DMB를 보면서 걷고 있다
구시청 사거리에서 막아놓은 기둥에 앉아서 파스를 붙였다
눈에 경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구시청의 횡단보도에 왔다
지나서 분수대에서 20분 정도를 보내고 있었다 늘 해오던 일이 아니라 오늘은 그렇게 해 보고 싶었다
18분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 다시 운동장에 가기위해 서울 김밥집으로 가고 있었다
dmb를 듣고 가고 있었다
오늘은 커피도 얼음으로 얼려서 가지고 왔다
차안에서 나는 tv를 보고 있는 것이 었다
운동장에 도착하니 50분이 되는 것 같았다
오늘은 2틀을 몸 때문에 쉬었는지 백핸드를 치는데
강선생님의 허벅지 쪽에 공이 스핀이 걸려서 선생님이 미쳐 피하지 못하고 맞고 말았다
운이 안좋았다는지 일진이 안좋다는 등의 회원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샤워도 안하고 회관에 가서 카프리션과 후라이드 닭다리(농심스낵)을 사가지고 와서
장의자에 앉아서 선생님의 레슨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끝나고 과자와 음료를 드리고 나는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
구시청에 오니 다시 사거리
이상하게도 기둥이 기울어져 있고 YTN기자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서 위의 횡단보도로 가야지 하고 가는데
김치찌개 음식점의 옆에 기자 차량을 주차해 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도 8미터 도로로 가지않고 나는 내려와서 큰 길로 걷고 있었다
...
뉴스에서 DMB에서 SUV 성남이라는 문구를 얼핏보았다
무심코 지나갔다
집에 도착해서 인터넷을 보는데 성남시 뉴스가 나오는 것이 었다
사망1 중상2 교통사고 였다
이마트윗쪽에서 차가 내려와서 구시청 사거리 횡단보도에 있던 차량을 들이 받고 1명이 죽고 2명이
심하게 다친 것이다
나는 이길을 9시 15분 정도에 걷는다
사고는 30분에서 40분에 일어났다
오늘은 무슨일인지 9시에 이길을 걸었다
사건이 일어난 시간과 20분에서 30분 차이 인 것이었다
...
늘 가던 길에 사고가 있었다
오늘은 일진이 않좋았다
늘 하던 데로 였는데 그 시간을 10분 정도 지나서 사고가 일어난 것이었다
늘 하던대로 찬양을 하는 것이 은혜였다
*참고로 셔틀버스는 구시청에서 25분에 도착 30분 정도에 사거리를 턴해서 올라간다
1호 차는 시간이 좀 늦을 때도 있으나 9호차는 시간이 일정하다
*교통사고는 셔틀버스가 지나간 뒤 10분 정도 뒤에 일어났다 10분안에 평생 안볼일을 당하거나 눈으로 목격할 수
가 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