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
Old
2021년 4월
책장을 내놓았다
5단 책장 2개를 내놓으니 관리실에서 가져가고
5단 책장 하나는 아래가 고장이 나서 폐기물처리에 넘겼다
그리고 안에 있던 3단 책장은 현관쪽에
다시 200 3단 책장과 3단 회전을 구매하여 책을 넣었다
공간이 필요해서 한 작업이다
160*160의 공간이 필요해서 책장을 내놓고 다시 주문을 한 것이다
5단 책장이 4 5이렇게 있으면 좋은데 조금 어두운 느낌이 나고 공간도 좁아보여서
우선은 책상부터 좌식책상으로 바꾸고 책장도 바꾸었다
책장1 책상은 상판이 조금 고장이 났다
피아노가 들어올 공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전에 문앞에 있던 카세트는 바구니를 2개 구매하여 여기에 담았다
2개가 가득하다
집에는 3단 책장만 있다
3단 책장, 200 3단 책장, 3단 회전책장
회전책장에는 음악 관련과 게임관련된 것은 넣었다
책상의 상판은 내놓았고 서랍은 주방의 한쪽에 놓고 위에 여러가지 가전을 놓고 사용중이다
피아노 조명 매트 악보
...
이사오기 전에 3층에서는 책장에다가 테이프를 진열하였다
이사가 온 후에도 문안쪽에 5단 책장을 설치하니 사이즈가 딱 맞아서
테이프 CD 잡지등을 진열했다
얼마전에 3단 9칸짜리 책장을 DIY하여 공인중개사와 컴퓨터 책을 진열하였다
최근에는 3단 책장을 DIY하여 노래책 화일 사진첩등을 진열하였다
책장은 전공책과 음악책 그리고 영어등이 방에
문옆에는 테이프 CD
베란다 안쪽에 공인중개사와 컴퓨터책
베란다에 노래책 화일 사진등
그래서 친구니는 4개의 책장이 있다
2개는 5단 책장
2개는 3단 책장
책을 더이상 구매하지 않고 이 정도에서 정리할려고 노력하였다
테이프도 시디도 예전에 산 것을 본받아 구입을 자제 하려고 하였고
다른 책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노래책은 몇권더 구매하고 등등
3단 책장위에는 인형등을 놓아 두었다
나이가 있다고 하여 5단 책장만 쓰는 것은 아니다
3단 책장도 잘 사용하면 분위기가 좋아 진다
5단 책장만 있으면 빡빡한 느낌이 든다
책장마다 특성이 있는 것이 좋고 잘 사용안하는 것이라고 하여 버리지 말고 정리하는 것이 좋다
3단 바구니 형태도 있는데 여기에는 각종 잡다한 도구등이 있고 등등
DIY
라고 하여 개인이 직접 만드는 것인데 5단 책장을 제외한 책장은 친구니가 조립했는데
요즈음에는 5단 책장도 DIY가 있다
참고로 책상 근처에는 책장은 없고 보기에 편한것이 친구니의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