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6
교회는 광주에서 성남 모란으로 옮겨왔다
두개의 층을 사용한다고 한다
전에도 모란에 있었는데
광주로 가서 교회를 짓고 다시 팔고 모란으로 다시 온것이다
모란이 장소가 많이 좋아진 것이다
모란은 재개발 지역은 아닌 것 같다
근처의 수진역 그쪽이 그런것 같다
사람들이 큰 건물에서 작은 건물로 예배를 보는 것이다
알고 있던 사람들이 있는 장소
광주는 차를 타고 다니기도 어려웠고
사람들을 부딛히는 것도 어려웠다
광주로 온 것이다
빚이 많았는데 빚을 갚고 온것 같다
실제로 건물값과 이자등이 있었는데
자세한 것은 친구니도 모른다
다만 손해를 본것 같지만 시작하는 단계에서 부담은 없으리라 생각이 든다
old
광주에 성령교회가 있었다
기업으로 성장한 교회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경영에는 미숙한 것이었다
단지 상업 몇개 알고 건물을 짓는 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늘 그렇듯이
장로들이 돈을 내고 담보를 잡히고
안수집사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교회에 관련이 있는 사람이 담보를 내었을 것이다
담보는 하나씩 잡는 것도 있지만 여러개를 잡는 것도 있다
친구니가 오늘 어떻게 되었나 인터넷을 보니
임마누엘교회가 490억에 가계약을 썼다고만 나온다
담임목사 엄목사는 이 돈을 가지고 어떻게 할까
신흥동의 목사들의 연령대가 비슷한데 이들도 담보를 내어준 사람에게 쉽게 돈을 주는 것 같지는 않다
돈을 거두어 들일때는 쉽게 하여도 내어줄때에는 끝까지 가는 것 같다
성령교회 빚을 갑고 생각해보니 빚이 더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말못할 빚
문서로 땅과 건물을 보면 300억인데
실제로 어둠의 빚이 있는 그런 생각이 든다
교회 직분자의 담보를 해결하면
담임목사는 어디서 목사의 역활을 할까
교회를 새로 지을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
편하게 살길바라니 돈을 가지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나이에 접어 든것이다
나이가 70 사람은 생각해보니
돈이 자기것이지 내어놓을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 교회가 5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목사의 직업이 없어지는데
그 아래 사람들을 ...
2)
2017 2 16
뉴스에서 보니 4월 한달 동안은 무료사용이라고 나옵니다
5월부터 강습이 시작될것 같네요
2만원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4월1일부터 한달간 무료사용
5월부터 사용료를 내고 강의합니다
이 지역은 어른들이 많아서 처음에 잘하는 것을 끝까지 잘한다고 생각하질 않는답니다
그래서인지 첫달은 무료랍니다
계속다닐사람은 5월부터 나오는 것이 좋답니다
성남시 구시가지의 공공시설은 비교적 처음에는 무료이고 다음부터 시작해야 잘한다고 생각하는
지역이랍니다
수영을 하고 싶은 분들은 4월이 아닌 5월에 등록하기 바랍니다
배드민턴을 하고 싶거나 농구를 하고 싶은 분들은 4월은 건너띠고 5월부터 이 시설을 이용하면 좋겠답니다
이와같이 성남시청에서 하는 스케이트장도 첫날은 언제나 무료랍니다
지역이 처음을 싫어하고 그 다음부터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서
2번째 달부터 다니는 사람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
개인적으로 여기를 가고 싶지만 저는 야탑의 종합운동장을 이용합니다
물론 야탑에는 다이빙시설이 없지만요
..
2)
수영 50미터 10개레인
등
모란에 운동장이 개장됩니다
수영하는 많은 분들이 야탑에 갔는데 이제는 구도시의 분들은 모란으로 가면 됩니다
이 기사를 쓰려고 몇 년을 기다린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수영으로 보건데 초급 중급 상급 고급 연수반등이 있겠네요 이 기준은 야탑운동장의 기준이랍니다
오리발 레인이 생기면 수영을 배우고 싶네요
수영이 주요 운동이 되고 여기에 배드민턴도 있겠네요
구시가지 분들은 주로 수영과 배드민턴을 많이 합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 하는 운동이죠
기대됩니다
구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버젼이 되겠네요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