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8
영부인이 수서에 땅을 사놓았다는 말은
정부에서 사놓은 것이다
수서에 기차역을 만들기 위함같다
오래전부터 계획한 것이다
땅을 사놓고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srt 수서역을 만들기 위함이다
얼마전에 수서에서 부산에 갔다왔다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수서역에서 에레베이터로 내려가서 다시 에레베이터로 타는 플랫폼까지 가면 된다
거시서 전기자전거를 접으면 된다
올때도 또같이 하면 된다
전기자전거를 사고 처음으로 기차를 타본것이다
접이식을 구매하고 배터리도 충분하게 준비했다
...
오늘은 양지테니스장에 갔다왔다
처음에는 다들 짐도 많았다
혼자라서 할수 있는 것은 벽치기 뿐인데 친구니가 자세를 바꾸고 그립을 바꾸는 것이라서 연습이 필요하다
포핸드 그립과 서브의 왼팔 토스의 방향
그리고 포핸드의 강약조절
서브를 할때 폼을 천천히 그러나 라켓을 빠르게 치고 아니면 미는 동작
백핸드의 짧고 빠른 ....
발리도...
NEW
수서에 가끔 가는데
수서에서 부산을 갈수 있다 물론 가는데 2시간 30분정도 걸린다
한번도 타보질 않았다
위례에서 수서는 바로 가는 버스는 몇 있긴 하다
수서를 거치는 광역버스 중에 1007번을 요즈음 이용하고 있다
수원의 우만 아파트를 가서 수영장에 가는 차편이다
한번은 경기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광교중앙역으로 해서 온적도 있다
기차와 땅위로 다니는 짧은 기차도 만들어 진다고 한다
몇 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
수서를 거치는 기차는 수원도 간다
그리고 부산과 전라도도 간다
친구니는 경북에 아주 가끔 가는데 이 기차는 대구를 경유한다
유튜브에서는 자전거를 의자 뒤에 놓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곳 위례의 차편은 예전의 신흥동에 비하여 아주 좋다
단지 아파트에서 도로를 가기 위한 지름길이라든가 바로 가는 코스가 없고 약간 돌아가야 한다
공사중이긴 하다 조만간 만들어질것 같기도 하다
위례 31단지 사람들이 2년 더 살고 그들은 신흥동으로 자기집을 찾아 간다
친구니는 다른 동네의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OLD
수서역은 신흥동과 가깝다
이매동은 야탑의 근처이다
철도가 생기는 것이다
나라에서 계획을 했으니 실행은 성남시가 해야한다
수서도 그렇지만 이매도 출퇴근 시간에만 사람이 많지 전같지가 않다
수원에가는 철도도 있고 광역철도도 있고
성남시에는 철도가 계속해서 생긴다
성남시는 성남시일 뿐
성남시가 도나 광역시가 될려고 하려 해서는 안된다
수원과 연결되는 철도가 하루 빠리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