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니 집값이 내려간다
집값을 못잡는 것이 아니라 잡을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해관계에서 정책이 그런 방향으로 돈 것이다
은행의 이자를 높이니
이 한 문장이 집값을 잡는 것이다
친구니는 1%의 정기예금도 경험해 보고 2.3% 4.8%의 정기예금도 경험해 보았다
신흥동은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고
산성동에서 보면 집 방향을 중시한 것 같고
아직 페인트 칠을 하지 않았고 등등해서....
집값이 반값이 되었다는 말도 있고 전국의 집값이 다 하락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산성동도 철거중이고
신흥동은 건설중이고
다른 곳도 ....
일년 생활비는 꽤 많이 나온다 지금까지 소비만 하고 산 것이다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된다는 것은 아는데 아직 준비중이다
홈페이지를 만들고....운동을 하고....테니스 탁구를 하고 있다
아파트에서 필요한 물건은 구비하고
이제 몇년을 살아서 바꾸는 기기도 생기게 되고 수리도 하게 되었다
더 이상 기기를 살 이유는 없다 단지 의식주만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이자가 4.8%면 3천을 넣으면 100만원은 나온다는 결론이다
더이상 금리가 올를것은 아닌 것 같고 친구니도 내년에 장사를 해볼 생각이다
테니스도 강습이 2월이면 끝나고....
생활비를 적게 사용해서.....
할 줄 아는 일은 ....없는 것 같은데.....
...
집값은 내리고 아파트 건설 비용은 올르고
요즈음 파산이라는 말도 나오곤 한다
다행인 것은 옆의 할머니가 안보인다는 것이다 조용해지고 심리적 안정이 왔다
노인이 매번 매일같이 찾아왔는데
분위기가 좋아 진 것이다
자전거가 500와트의 모터가 나오면 구매하고....
다른 일은 없다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여러가지 운동을 들었는데 테니스만 듣고 있다
집 근처에서 탁구장과 근처의 배드민턴에서 가끔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수업도 다 들어서....
5일에 3일만 나갈 생각이다
비데를 새고 바꾸고
세면대를 바꾸고
컴퓨터 케이스를 새로 하고
통기타 교재를 2권을 구매하여 연습을 해보고
프린터 장을 구매하여 2단으로 사용하고
게임을 위하여 조이패드와 마우스를 구매하고
헤럴드 영자신문도 구독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도 새로 바꾸고
슬링거백도 구매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