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감정평가는 공식적으로 잘 알려지질 않는다
친구니의 집과 윤칠사의 집은
평당 18백 평당 19백
에서 매매를 하고 위례에 이사오게 되었다
감평을 받으면 8미터 도로인데 11백
8미터 6미터 코너에 용도가 좋으면 더 받을 수 있다
상가인지 주택인지를 가름하는 것은 면적비율에 따라 큰 쪽을 간다
감평이 작게 나온것은 아파트를 얻을 수 있기때문인것 같고
현금청산과 그 지역에 살고 있던 것은 아파트를 (전세같은 월셰) 들어갈 수 있는 것 같고
생각건데 둘중 하나를 해야 한다
참고로 감평을 받으며 아파트를 안들어가겠다는 것은 손해가 상당히 크다
처음에는 아파트를 받을려고 하는데 자금력이 떨어져 안들어가겠다는 것은 하면 안된다
현금청산은 감평을 받고 그 가격을 받으면 평당 4백에서 5백 정도 손해가 난다
재개발이 그렇다는 것이다
다른이야기로 약진로가 진척이 많이 되어있고
남한산성이 개발이 된다고 한다
주공아파트의 터다지는 것과 기초공사가 건물이 조금 올라가 있다
산성역도 그 주변도 가보는데 아직 사람이 많이 있다
신흥3은 경사가 가파른 곳이 많다 이곳도 재개발하면 밀어내야 하는 것이다
아직 많은 사람이 그대로 살고 있다
도로변의 도로가 새로 깔린곳이 많다
위례에서 자전거도로가 공사가 있고 지금은 잘되어 있는데 탄천의 자전거도로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면
울퉁불퉁한 곳에서 전원이 off되는 곳이 있다
참고로 전기자전거는 pas방식만 된다
헬멧도 써야 한다고 한다
OLD
2017 1 16
감정평가가 발표되었다
어느 사이트를 보니 20평으로 1억 9천이 나왔다고 적어 놓고
도로변은 평당 1천 500선에서 나왔다고 적어 놓았다
많은 이야기는 지금 진행 중이다
돈을 쓰기는 쉬워도 벌기는 어렵다
몇달동안 사용한 금액이 1천 정도 되는 것 같다
10만원 선에서 20만원선도 몇개 주문을 하였다
다행인것은 30만원이 넘는 금액은 거의 없다
2만원선에서 주로
그리고 1만원대의 생활필수품을 주문하였다
주문하고 친구니 아버지 형집에 나누어서 배부하였다
겨울이 좀 춥다
지금은 분양신청중이다
물건을 구입하여도 티가 않났는데 이제보니 조금 풍족해 진것 같다
겨울이라고 해서 스키나 여름이라고 해서 골프는 안한다
옷이 비싸다
잠바와 반팔티 그리고 티 몇벌을 구입하였다
잔금을 치르고 등기가 넘어가고
우선 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조정을 했다
아버지는 10만원선 친구니는 7만원선이 줄어들었다
한달에 나가는 돈이 저당으로 40만원이 넘었는데 세입자가 되고 저당을 정리하고
그래서 한달에 두집으로 60만원이 줄어들게 되었다(이자와 건강보험)
정기예금을 우체국과 국민은행에 넣어 두었다(이자가 나온다 적지만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나이 많은 분의
소득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집은 상가가 많고 1층이 상가이었다
매매를 하니 세무소에서 직원이 오셨다
친구니는 잘 몰랐는데....,,,
1층을 상가로 쓰다가 목사님에게 전세를 주고 실제용도가 주거가 된것이다
그래서 토지대장대로 원칙대로 하자고 해서 세입자 2인의 사인이 들어가서
주거용 건물이 되었다
그래서 세금을 안내게 되었다(당사자 말로는 3천 아버지 말로는 2천이었다)
한마디로 재개발 건물이 상가로 판명이 될 경우 세금이 20평인데로 2천 3천이 나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세입자가 사인할 때까지 몰랐다
지금은 도연헤어는 이사를 갔다
만물철물점에서 나오는것이 없어졌다(세입자는 상가보상비를 받는다-집주인이 바뀌어서
친구니가 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권리자가 준다)
2층과 3층은 형과 친구니가 전세가 되고
아버지집은 부동산과 3층은 전세를 살고있다
**한 내용은 없지만 경험을 적어 놓아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0월 감정평가가 신흥2구역에 있었다
11월 통보이다
어제 중2구역 감정평가 내용이 인터넷에 나온것을 보았다
도로변이 1500에서 1600선이고
바로 뒤가 1000에서 나왔다
여기는 신흥2구역보다 위치가 좋다 (전철역이 바로 앞이고 평지이다)
건물은 평당100선에서 나온다고 했다
11월 11일에 적는다
친구니의 집은 매매를 하고 지금 중도금을 받고 잔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 동네의 집은 거의 20평이란 것을 상기하자
위례는 권리자 세입자가 들어간다
우리집은 부모와 아들간의 계약이라서 무상거주로 생각하고 계약을 생각했다
집주인이 주는 것으로 법이 바뀌어서 그 돈이 그 돈이 된것이다
10월 쇼핑을 했다
인터넷에서 한달동안 30개의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물건을 주로 많이 구입을 하였다
6년 7년 없다가 자금이 있는데로 돈을 잘 사용이 안된다
너무 없는 기간이 많아서 이다
나가서 쇼핑을 한 것이 아니라 전부터 준비한 연습한 것을 가지고 옥션에서과 인터파크에서
하루에 한두서너게씩(코리안페스타기간을 주로) 구입을 하였다
여기에 택배비가 있으나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되어서 구입을 하였다(쿠폰이용)
컴퓨터를 사는데 새컴퓨터를 사고 싶었다 이유인즉 인터넷과 영상등이 너무 느렸다
그런데ssd를 설치하고 이 이유가 사라져서 계속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노트북을 구입하였다 지금 주문중이다 전에 있던 노트북에 포토샵을 설치하려다가 작업중 하드디스크가
안돌아 가서이다 cd롬을 띠어서 외장 시디롬을 만들었다
(전원은 usb로 되는 것을 구입하였다)
포토샵에 투자를 하였다
cd와 컴퓨터사양 그리고 원서와 교재를 구입하고 m.2를 구입하였다
노트북이 오면 구글에서 나온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할 것이다
오락도 할수있는 레노바의 중저가 노트북을 구입하고 그 대신 cpu는 펜티엄을 선택하였다
이 동네도 이제는 감정평가 비용이 나올 것이다
생각건데
중2구역보다는 낮게 나올것 같다
8미터도로에 감정평가를 해보니 우리집은 3억에서 3억2천사이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개인이 계산한 산법-물론 수학과 대학원과 수치해석 전공이고 부동산 공부를 함)
바로 뒷 2미터 골목의 집은 9백정도가 될 것같다
9백*20평은 1억 8천에서 2억사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중2구역이 평당1천에서 나왔으니 여기는 9백이 될 것 같다
우리는 위례에 못가고 안간다
다른 곳을 가야한다
성남시 수원시 등이 있겠다
내년 6월까지는 이 집에서 다시 전세를 살고 7월에 이주한다
참고로 중도금은 정기예금을 넣었다 6개월이자가 23만원이 된다
운동비는 나온다(중도금 잔금 이자를 합하면)
참고로 산성구역은 대우 gs sk의 컨소시엄이 시공사가 되었다
2016.11.11 06:30
여러가지 이야기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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