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느낌 작은 행실뿌리
1)
많은 것을 하려는 것은 없다
실제로 그런것은 거의 없다
작은 것에 충실하다가 조금씩 전진하는 단계
어떤 과정에서는 한번에 이루려는 것도 있지만
세상사가 조금씩 조금씩이다
하다가 않되면 바로 바꾸는가
...
신흥2동의 거리는 철거중이다
길을 막고
건물을 부수는 것이다
새로운 건물이 이제는 올라가는 것이다
새롭다는 것은 새롭게 시작하는 것인가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열심히 일했는가
작은 것을 하는 사람은 많은이가 전월세이다
조금 커지면 바람이 불기 시작하겠지
신흥동은 남한산성을 볼수 있고
신흥동은 서울에 인접해 있으며
신흥동은...
그러나 교통은 늘 어려웠다
교통만이라도 좋았다면 보다 좋은 환경이라고 말할텐데
학군 의료
모든 것은 제처놓고라도 교통이 먼저 되어야 겠다
그것이 작은 느낌에서 보다 조금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되는 길인것이다
2)
일은 그 행함에서 안다
일은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하고 결말도 중요하다고 한다
부처님 말씀 중 마음을 연다란 문구가 있나 보다
일은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작은 일에도 마음이 가는 종교가 불교 인 것이다
작은 일에 작은 마음
큰 일에 큰 마음
작은 것을 보고 큰 것을 알수 있나
큰 것을 보고 작은 것은 못 본다
...
집을 사랑한 사람은 집을 살수 있을까
돈을 사랑한 사람은 직업과 intererst 할까
마음이 없는 곳에는 일이 없다
마음은 어느 곳에든 소중히 여긴다
노래로 마음을 얻을 려고 하는 사람들
그들이 기독교 인들이다
마음 마음 집 가정
작은 것을 보고 중간 것을 듣고 큰 것을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니 중간에 오면 그것 또한 반인 것이다
반이 반을 만드니 나중은 전체가 아닌 것이다
모든 일은 마음이 연다
불교 진리 중에서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움직이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그치지 아니하므로, 내가 이루어져 바다에 가느니
집
돈
한 곳에 있는 것이 가치를 더한다
집의 터가 그러하고
가장 인연이 깊은 것이 장사중 매매인 것 같다
집을 매매한다는 것이 인연을 깊게 만드는 것이다
돈을 받겠지
돈이라 생각지 말고 일과 노력과 땀이라 생각하자
뿌리가 있으니 정성이 있다
바로 전에 글에
일은 마음이 연다고 적었다
일은 마음이
노력도 마음이
땀도 마음이
일, 노력과 땀은 마음이 여는 것이다
단지 돈은 잠시 변형이 된 것이고 다시 노력과 일과 땀으로 변환이 되는 것이다
나는 다시 땅을 사는 것이다
뿌리는 땅에서
샘도 땅에서 난다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뿌리가 깊으니 열매가 난다
샘이 깊으니 바다로 간다
열매와 바다가 돈의 변형인 것이다
열매
바다
기독교인들은 열매와 바다가
불교인들은 뿌리와 샘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