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만나 본적 없지만
신문 기자들의 눈에는 이지송이란 분은 거대했답니다
신흥동의 입장에서 보면 작은 지역의 주민이었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보면 거대한 토목인이었답니다
...
퇴임합니다
그 전에는 변화가 없는 신흥동의 재개발
좋은 일을 많이 하셨지만 저의 지역에는 안타까운 일이 었답니다
후임 사장에는 높은 분의 공기업 사표수리와 맞물려 다른 분이 오십니다
부디 신흥동의 보상과 발전을 빕니다
신문 기자들의 눈에는 이지송이란 분은 거대했답니다
신흥동의 입장에서 보면 작은 지역의 주민이었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보면 거대한 토목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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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합니다
그 전에는 변화가 없는 신흥동의 재개발
좋은 일을 많이 하셨지만 저의 지역에는 안타까운 일이 었답니다
후임 사장에는 높은 분의 공기업 사표수리와 맞물려 다른 분이 오십니다
부디 신흥동의 보상과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