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3
수영을 쿠폰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아일랜드란 곳이다
10쿠폰을 구매하면 매번 토요일이나 공휴일에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
올해는 연기등으로 10쿠폰을 구매했는데 2개가 더 왔다
12월 초까지 수영을 다니고 지금은 다른 운동을 하고 있다
어제는 탁구를 하고 왔다
지금은 위례 31단지에 살고 있는데 위례에서 탄천종합운동장까지 전기자전거를 이용한다
날씨가 추워도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기의 힘이다
눈이 오면 이야기는 조금 다르다
눈이 많이 오면 길이 갈수가 없고 눈이 녹거나 하면 즉 점심때쯤 갈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은 보통 40분에서 5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전철을 타고 가는 시간과 비슷하다
여기서 전철에 가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 야탑역에서 운동장까지 가는 시간을 합하면
전기자전거로 가는 시간과 비슷하다
야탑에는 다리가 하나 만들어져 시간이 몇분 단축되었다
수영을 일년내내 하는 것도 아니고 10주 정도 한다 기간이 그렇고 하는 횟수는 10회에서 더 하곤 한다
수영은 내년으로 넘기고
볼링도 내년으로 넘기고
탁구와 배드민턴은 1월달에도 해볼 생각이다
2월이나 3월에 테니스 강의가 개설이 되면 테니스를 하는 것이다
그 동안에는 탁구나 배드민턴을 할 생각이다
탄천운동장의 수영장은 물이 비교적 차서 들어가기가 어렵다
봄에서 가을까지가 적기이다
아일랜드는 그래도 비싼 것인지 물이 들어갈만 하다
위례의 교통은 최근에 남위례역이 문을 열었다
자전거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가보아야 겠다
남위례역과 복정역은 거의 비슷한 위치인데 자전거를 놓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 자전거 거치대도 보아야 겠다
야탑에 가는데 보통은 길을 서울쪽으로 가서 복정역으로 갔는데
이제는 3거리로 가서 남위예역으로 가면 된다
8호선이라서 분당선을 타려면 환승을 해야 한다
길은 2개의 길인데 8호선은 구시가지를 거쳐서 가고 .....
서울에 나갈때면 그리하면 되고 야탑에 갈 일이 있으면 분당선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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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지금은 2017년
우리집에서(지금은 전세이긴 하다) 버스를 타면 태평을 거쳐 모란 야탑에 쉽게 간다
버스가 많아서 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된다
야탑에는 운동장이 있고 차병원이 있고
근처의 국수집과 반찬가게를 자주 이용한다
요즈음에는 모란에 종합스포츠센터가 개장을 했다(총 사업비가 700억이 넘는다)
편리하다란 생각이 자주든다
야탑에서 집까지는 교통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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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가본지가 꽤 되었다
전철을 타면 바로 간다 신분당선이 연장이 되었다
광교에 까지도 가고 그 다음역인 경기대역도 간다
광교에서 버스는 자주오지만 아주대를 바로가는 버스는 잘 없는것 같다
아주대를 거쳐 유윤스포츠센터를 가는 방향이 좀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여간 그 근처에서 아주대를 가려면 보통은 15분에서 25분 정도의 배차 간격이 있는 것 같다
근처의 지리도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버스가 타고 내리는 곳에서 횡단보도가 있다
광교의 건물은 잘 만들어져서 보통의 강남이나 여의도의 건물보다 잘 만든곳이 많다
수영을 하러 가던 유윤스포츠센터가 야탑의 운동장에서 강의를 듣고 있어서 가지 않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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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편리해 졌다
예전의 기억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집에서 야탑까지는 30분 걸린다(주로 운동장과 cgv영화를 보기 위해 간다)
생각건데 정자까지의 길은 보통 지하철로 가면 좋다고 생각이 든다
지하철로 오리발을 가지고 광교에 가서 유윤에 가 보았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
시간은 한시간반에서 도착을 하는데 광교에서 차가 별로 없다 물론 거리로는 멀지 않았다
*수영을 하는곳에 안전이란 이름으로 오리발을 자유수영시간에 하지 못하게 한다
내일은 토요일인데 오리발을 한번 해 보고 싶다
빨강버스인 4000번도 다니는데 판교 등을 거쳐 가기 때문에 시간을 여기서 많이 소비한다
전철이 주요 성남과 수원의 교통이 되는 것이다
한가지 의아한 것은 아직도 2007번 버스가 많이 다니고 있다
몇번 타보았는데 수원의 남문을 가는 것이다
수원의 남문을 가려면 전철보다는 버스가 더 펀리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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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야탑외에 잘 가지 않는다
50번이 처음에 있었고
9번도 있었고
220 330 331번등이 있다
3으로 시작하는 버스는 근래에 생기었는데 거리는 똑같은데 차량이 많아져서 아무때나 나가도
수정구청에서 야탑에 가는 차는 많고 시간도 단축이 된다
*참고로 신용카드의 후불기능을 지갑에 넣고 결재했는데
->핸드폰 티머니의 후불결재(실제로 바로 바로 결재가 되어 청구가 됨)
->지금은 pop로 gs25와 교통카드의 기능을 사용한다
(이유인즉 작은 금액의 개인의 금액에 대한 흐름(?)이 없어져서 신경을 덜 쓰게 된다
pop으로 결재하면 자신의 정보등이 거쳐가는 곳이 없어져서 느낌이 좋아진다
그래서 지금은 신용카드 후불결재와 핸드폰 티머니 결재를 자재하고 pop결재를 선호한다)
성남의 교통은 편해 졌지만 이제는 이사를 할 시기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