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로 빠른 시기를 보냈다
아버지는 서울대병원을 가고 차병원도 가고 이비인후과도 가고
친구니는 최근 이비인후과 려한의원등에 갔다
아버지는 바닥에 불을 많이 올려놓고 바닥에 뜨거운 것을 이용하여 잠을 주무시는데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던 것이다
전립선인 것이다
친구니가 연세이비인후과를 다녀오면서 의사선생의 말을 들어보니
바닥은 적정온도가 좋은 것이다
보통 23~25정도 되는 것 같다
이비인후과에서는 호흡에 대한 말도 나왔는데
친구니의 집을 보니 문을 다고 다시 위에서 아래까지 막는 천이 있다
작년을 생각해 보니 문을 조금 열었는데 소음때문이었다
문을 열고 배란다 문을 어느정도 열고 다시 천을 아래까지 내리는 것은 같은데
앞으로 당겨서 공기의 흐름과 환기가 원활하게 되어야 한다
환기가 잘 안되어서 호흡이 가뿐 것이었다
윤칠이도 입이 마르다고 하는데 방의 온도가 너무 높고 환기는 안되고 방에 침대가 있는 것도 아닌 것이었다
온돌과 높은 온도 환기 부족 그결과 몸이 마르고 입이 마른 것이다
친구니도 이것을 보고
환기를 시키고 적정온도 유지하고 그렇게 해보니 되는 것이다
몸이 좋고 이른 시간에 일어나도 피곤이 덜한 것이다
환기
적정온도 유지
(윤칠이의 방의 온도는 너무 높다)
(좀 전까지 친구니의 방의 환기는 잘 안되었다)
2가지를 조정하면 참좋다
병원에 가는 이유를 없애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집에는 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머리에 팬잘 등은 여성의 생리통이고
다른 여러가지 약국에서 살수 있는 것을 구비하면 좋다
파스 물파스 에어파스
다른 관절이다 염증에
아니면 벌래물린데 등등
여기에 오래된 지병도 있는데...몇가지의 조건을 해결하면 몸이 젊어질 것이다
매일 같이 운동을 하는 것은
20대 30대 이야기이고
40대에는 무리하면 안되고
50대는 쉬면서 해야 한다
관절에는 수영이 좋고
자전거는 다리의 활력과 근력을
테니스는 전체적인 발란스를 유지한다
고기의 섭취도 있어야 한다
젊을 때는 야채나 햄버거등으로 했지만 나이가 있어서 육류의 섭취는 중요한 것이다
해물과 닭 돼지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아프면 쉬어야 하고 멀리 가지 말고 가까운 거리를 반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라는 곳은 많아도 실제로 가도 손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의 산법이다
자신을 위하여 책을 읽는 것도 과거에 모르는 상태를 알게 해주는 것이다
전공은 그래서 중요하다
비가 오는데
환기 온도 그리고 일정한 음악 ....
피아노나 기타 하모니카는 필수가 되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