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은 개발중이다
내년에 건물이 올라갈 것 같다
주공아파트는 새로운 아파트로 탈바꿈 했다
위례31단지는 3년이 되었다
주변에는 아파트가 많이 생기었다
위례31단지 앞에도 청년...등의 아파트가 생기었고
대로변에서 이쪽으로 오는 토지도 아파트 단지가 생긴다
헌릉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아파트 단지가 생기었다
헌릉로와 산성역 주변도 정리가 되었다
친구니가 가던 홍짜장은 문을 닫은 것 같고
예전에 gs25를 하던 그곳도 다른 곳으로 바뀌었다
희망대쪽으로 교회를 포함하지 않고 개발이 되고 있다
지금은 헌릉로의 짜장면집과 닭요리 집을 주로 가고 있다
오른쪽은 아직 개발이 되지 않고 있는데
산성역과 복정역사이에 역이 하나 생긴다고 한다
예전에 비하여 빈 상가가 줄어들었다
공공기관도 허릉한 곳에서 새곳으로 내려왔따
친구니가 전기자전거를 산 지역은 상가가 많았고 삼천리 자전거포는 별초등학교 쪽으로 왔다
그곳에 도서관이 있고
대로변에 도서관이 오픈을 하였다
신흥2라는 명칭도 사라졌고
주공아파트라는 명칭도 사라졌다
위례31단지는 그대로 계속될 것 같다
여기의 시세가 많이 올랐다 아파트 시세가 전체적으로 올라서 그런 것 같다
이곳에서 서울과 수원을 가려면 보통은 전철을 이용하는데
친구니는 전기자전거를 이용하여 서울을 가고
수원에 수영을 하러 갈때는 지하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여 광교 그리고 스포트아일랜드에 간다
코로나로 성남은 수영할 장소가 없다
수원에서 오리발과 스노클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탄천도 문을 열었는데 일일입장만 가능하고
버스는 다니지 않는다
친구니는 전기자전거에 짐받이를 장착하여 볼링장에서 8일 다녀왔고 이제 마지막 2일 남았다
테니스장도 일일입장을 받고 있는데 오전에는 사람이 조금이고 오후에 많다고 한다
지금은 볼링과 수영을 하고 있으며
조만간 테니스장도 갈 예정이다
볼링은 훅을 손에 장착하는 날을 맞이하였고 맨손으로 훅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수영은 쿠폰을 이용하는데 3만원 환급해 준다고 하여 2월초까지 토요일에 가서 수영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는 테니스장이 양지가 있고 여기는 2명이상이어야 하며
탄천도 2명이상이 코트를 사용해야 한다
4명까지 한코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방과 물이 따뜻하다
물가는
유흥업소는
모텔이나 호텔은
차츰 ...지금은 ...
조용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