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관리비 임대료
주위의 현재시세는 우리들이 들어올때 보다 많이 올라갔다
겨울에 문을 조금 열고 잠을 잤는데 이제는 적응이 된것인지 소리가 줄어든 것인지
배란다의 문을 닫고 잠을 잔다
옆에 할머니의 문은 닫혀있고 그러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다
우리집은 65테레비 스탠드에어컨 그랜드피아노 디지털피아노(장사를 한면 가져갈 것이다)
32인치 듀얼모니터 미들컴퓨터2
배란다에 작은 사이즈의 냉장고 옆에는 운동기구를 가방에 넣어서 종목별로 정리하였다
테니스의 슬링거백 그리고 가방
프핀터를 2단 책장으로 하여 겹쳐서 올려놓고
3단 회전책장에는 음악책들이 위에는 턴테이블이
몇 년을 살다가 정착이 된 느낌이다
자전거는 4대인데 전기자전거 2 자전거2
전기자전거는 분해했다가 근래에 조립을 위하여 30만원을 투자하였다
그래서 3대에서 다시 4대가 되었다
피아노는 조율을 어제했고
자전거는 오늘보니 배터리가 디스플레이를 ....
아직 작은 부품이 다음주에 오면 전기자전거 조립도 끝이난다
Old
아파트가 생기었다
우선은 주공아파트가 생기고
그 다음은 신흥2가 생긴다
지금은 아래층을 올리고 있다
지금 보면 멋이 없게 보일지 모른다 공사 단계에서 보면 늘 그렇다
건물에 페인트도 칠하고 조경도 하고 그때 보면 알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가치도 상승하게 된다
신흥2의 저쪽에 아파트가 2개 있는데 그곳도 재건축을 할 예정이다
신흥2는 산에 테니스장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흙이 있는 테니스장이다
클레이 코트인 것이다
면수로 2개 있다
아파트가 분양을 잘 마무리 했다
미분양이 생기지 않고 잘 해결 된 것이다
친구니 집의 앞에 아파트도 분양을 하고 있다
도로가 조금 조정이 되고 신흥동으로 가는 자전거도로도 완비가 되었다
수정구청에서 구시청쪽으로 가는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
주위에 아파트가 생기고 상가도 생기고 친구니도 ....
아파트의 장점은 편하다는 것이다
주위에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
조용한 것도 사실이다 이곳은 개발이 덜 된 땅도 있어서 생각보다 조용하다
배란다가 있고 비록 작지만 유리앞에 있는 철(?) 때문에 유리창을 닦기에 손이 잘 안들어 간다
10평 정도는 혼자 연구실이나 음악실로 사용이 가능한 정도이다
2명이 살면 딱 맞고 3인은 어려운 것이다
에어커 테레비 냉장고 세탁기를 넣는데
친구니는 세탁기와 냉장고는 배란다에 넣고 65인치 테레비를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는 듀얼 모니터 32인치 2개를 사용하고 있다 에어컨은 스탠드에어컨이다
조금 지나면 그랜드 피아노를 놓을 것이다
집을 연구실과 음악실로 활용하는 것이다
혼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겨울에는 위에 물을 데우는 데 소리가 있어서 진동이 있다
사람에 따라서 문을 약간 열어놓으면 소리가 많이 줄어든다
여름에는 편하게 에어컨을 틀면 된다 무풍에어컨이라 수면을 이용하면 좋다
다시 쓰지만 조용해서 좋은데
주위의 할머니들이 떠드는 소리가 신경이 쓰이긴 하다
아래층에 발소리가 난다고 하여 다음날 바로 로켓배송으로 카페트를 설치했다
소리가 난다는 것은 들었는데....
매트도 준비중이다 피아노매트
코로나등으로 아파트에 있다보니 펜더기타 픽업도 고쳐보고 전기제품을 사용해보고
요리도 해보고 주방청소 화장실청소도 해보고
작은 불빛이 수면에 방해가 되어 가림막등으로 해주면 좋다
친구니는 그림포스터로 가림막등을 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춥지 않고 여름에는 난방을 안해도 되고
여름에는 이곳에는 난방을 아예 꺼놓는다
가을쯤 난방이 다시 된다 그만큼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