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를 선택한 것은 수정구이기때문이다
수정구와 중원구 그리고 31단지와 35단지가 있었다
친구니 식구들은 아파트를 얻는데 필요한 저축을 하지 않았다
예전에는 해보았으나 해지하게 되었다
부모도 저층의 아파트를 원했다
실제로 31단지의 아파트에 같은 건물에 살게 되고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
아파트의 건물은 층간의 두께가 얇아서 소음이 나고
화장실 손잡이는 부식이 되었으며 배란다의 오수구의 통도 빠진것이다
다른 것은 별 문제 없으나 아파트에서 방송이 매일나오고
난방은 여름에는 금지하는 것이다
고층에는 소음이 조금 있어서 저녁에 문을 조금 열어놓아야 소음을 해결하는 것이다
옆집에 노인들
아래집에 민원을 넣은 여인
그리고 이곳은 소음과 담배로 매번 방송이 나왔다
아파트 단지 앞에는 36단지가 들어와있고
주차장은 한동안 만원이 된 것이다
노는 장소도 없거니와 운동할 장소도 없다
수정구에는 아파트에 테니스장이 없는 것이다
수영을 하려면 탄천에 가야 하는데 그곳의 물은 언제나 찬것이었다
수원의 7천원 수영장은 물의 온도를 조정하곤 한다
아파트 단지에는 자전거가 많은데 실제로 타는 사람은 적다 이용은 하는데 매일 이용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지하에 친구니는 자전거를 모두 갖다 놓았다
전기자전거 2 일반자전거1 운동용1
다들 자기만의 생활이 있다
이곳은 화요일에 먹거리가 열린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야외용 텐트를 치고 장사하는 것이다
저번주에는 작은 바이킹배도 왔다
이번주는 입주자의 갱신이 있다 다른 말로 이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내후년에 이곳은 이주를 한다
근처에는 창곡천이 있다
물의 수심을 위하여 쓰레기등을 없애기 위하여 판것도 있고
물을 막아서 물이 고인곳도 있다 저수지처럼 말이다
전에는 자전거 도로를 타고 반대편으로도 가보고 했는데 요즈음은 집에 있다
자전거를 거두어들여 처분도 하곤한다
상점이 2개 있는데 gs와 cu가 있다
2층에는 미장원과 크린토피아가 있다
주로 친구니는 위례로 들어오는 입구의 올마트를 이요앟고 이마트도 이용한다
이곳은 옷을 말릴려면 집안에서 말려야 하고
...
컴퓨터를 하는 곳이 처음에는 없었으나 위피를 보면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
근처에는 상가가 없고 36단지에 상가가 오픈을 준비중이다
야구를 할 장소도 없고 테니스를 할 장소도 없고
운동을 할 장소는 없다
코로나로 의자의 탁자를 다 철거했고 ....
지금 친구니는 아파트 단지에 나와서 글을 쓰는데. 핸드폰 핫스팟을 이용하고 있다
관리비는 그리고 임대료는 합하여 15만원선이다
많아도 20만원을 넘지 않는다 겨울에 난방비가 많이 차지 한다
1차 보증금과 2차보증금을 넣어서 월 임대료에서 제한 것이다
다들 10만원 선에서 임대료를 내고 있다
오전에는 청소차량이 온다
겨울에는 쓰레기 분리는 물을 막아 놓는다 동파를 염려한 것이다
아파트 앞에는 정자가 있고 보통은 여기서 흡연을 하는 사람이 많다
정말 비상계단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주의를 해야 한다
1호 사람이 피곤하거나 잠을 못자기 때문이다
운동시설과 어린이 놀이터는 몇개가 있다
아파트 단지 주위를 자전거를 타고 돌수 있다
출입구를 2개 만들었는데 이곳 근처에서 버스를 타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버스와 오토바이
보통은 오토바이로 피자등을 시켜서 먹는 사람이 있다
친구니는 전기자전거로 직접가서 구해온다 올마트에 가는 길에 다니기 편하게 오름막(?)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다
자동차 도로가 만들어져서 전에 있던 자전거 도로의 진생이 바뀌었다
가끔 근처의 비행장에 있는 군인을 보곤 한다
아파트 앞에 어른들이 수다를 떨면 아파트가 피곤한 경우가 있다
할머니 등은 작은 도서관의 앞의 배드민터 헬스장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신흥동을 가려면 헌인릉로를 올라가야 하고
구시철 이마트더 그러하다
위례에는 대학교2개가 있다
가천대도 공사가 마무리 되어 스타필드처엄 지하를 만들었다
친구니 조카는 성남의 서울대인 신구대에 올해 입학을 하였다
주위에 앞에 공터가 있었는데 지금 공사중이고 도로쪽으로 공터는 아파트가 들어오고
복정쪽으로는 도로등이 되어있다
2)자전거
전기자전거를 팬텀제로와 퀄리 스포츠를 가지고 있다
근처의 수서에서는 부산을 srt로 갈 수 있다
자전거를 끌고 플랫폼에 가서 거기서 접으면 된다
그러면 자전거는 짐이 되는 것이다
나올때도 에레베이터를 이용하면 된다
신흥동은 자전거를 타기에는 비탈진 곳이 많고 어려웠다
어린나이에 자전거를 탔는데 큰 자전거를 탓다
한번은 40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러 집의 돈을 가져간 일이 있었다
길가에서 명함을 주길래 예의를 가추었더니 악하고 죽을듯한 고통을 준것이다
그래서 병원에도 갔다
나중에 그 사람이 부동산에 와서 한바탕한 것이다
나이가 있다고 아마도 집장사인것 같다
그리고 위례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전기자전거를 먼저 구입을 하고 법이 바뀌는 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눈치도 많이 먹었다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도로에 오니....
나중에 미안한지 인사도 하는 아주머니도 있었다
팬텀은 제주도에
퀄리는 부산과 속초에 갔다왔는데 접어서 기차에 넣거나 시외버스에 넣으면 된다
배터리나 가방 그리고 여러 가지 다른 물건을 가지고 갈 필요는 없는 것이다
처음에 해보니 가지고 갔는데 부피와 무게가 만만치 않다
이곳은 자전거가 많은데 생각외로 타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
배달은 오토바이가 대부분이다
요즈음에는 자전거도 있는 것 같다
자전거를 아파트 안에다가 놓다가 실내 지하 주차장으로 모두 옮겼다
이곳에서 탄천은 20분 안에 갈 수 있고
여의도 신촌등도 가지만 스로틀이 없으면 어렵다
잠실의 수영장을 목표로 구입을 했다
탄천의 수영장
양지의 테니스장을 가기에는 350와트의 모터가 필요하다
250의 처음모델은 헌릉로를 올라가기가 어렵다
자전거는 여름 뿐만이 아니라 겨울에도 타는데 겨울에는 브레이크와 블랙아이스(살얼음) 그리고 여름에는
물이 고인것을 피하는 것이 어렵다
몇칠전에 보니 몇군데 포장을 다시 해놓았다
자전거의 뒤에 짐받이를 만들고 볼링을 하러 간 적도 있다
짐받이도 해보고 바구니도 해보고
뒤 후방카메라도 해보았는데 카메라는 접촉부분이 않좋아 안하고 있다
자전거는 고프로를 가지고 영상도 찍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