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에 운동장이 있다
여기서
테니스 수영 볼링 배드민턴 탁구
를 해보았다
친구니의 건강을 보면
여름의 온도가 이렇게 높을 때는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동을 하면 3배 정도 힘이 든것이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자전거로 복정역까지 가고 지하철로 가서 야탑으로 가는 것이다
전기자전거도 어느정도 배터리의 용량은 유지가 된다
야탑에서 구매한 물건이 많다
그런데 좋은 물건은 잘 없는 것 같다
어느정도 중간정도의 값을 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고가이거나 좋은 물건은 파는 곳이 백화점이거나 전문상가이다
수영장은 50미터인데 아직도 3번레인은 발판이 있다
수영을 하면서 멈추는 어른이 많은 것이다
볼링장은 여름에도 시원한데 한쪽은 선수 한쪽은 장애인이 하고 있다
배드민턴장의 일일 자유이용은 어렵다 혼자서 가서 기기와 함께 하지만 약간의 멘트를 선생으로 부터 들어야 한다
탁구장은 젊은 사람이 거의 없다 4시 수업을 들으면 여기 분들은 거의 중상급의 고수들이다
탁구를 처음 하려면 나가서 레슨을 받고 들어오라고 한다 처음부터 랠리인데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처럼 한다
테니스는 레슨을 계속들어보지만 ...
이번에 중급반 선생은 서브를 가르쳤다 잘 가르치지 않는 부분인데 회원을 상대로 잘 가르친 것이디
친구니는 과정중에 근육이...그래서 가끔 려한의원에 간다
중급반 선생이 서브를 위주로 가르치는 것은 잘 한 것이다 그런데 랠리를 같이 안해준다
회원 끼리 하는 것이다
오리발 수영을 위하여 수원 스포렉스에 갔다오곤 했는데 최근 몇년 동안 가본적이 없다
서울의 잠원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이번 여름에 몇번 했다
가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인데 전기자전거를 풀로 5로 놓고 가면 갔다 올수가 없다
파스 4단계 정도 놓고 갔다와야 한다
역시 수영장에 오물은 비둘기의 응아한 것이 가끔 있다
직원은 채로 이런 오물을 걸러낸다
야외라 그렇다
물이 차고...1.2미터 1.3미터 이런데 물이 차서 목까지 오는 물이 처음에 적응을 해야 한다
서울도
수원도
다른 지역도 잘 안간다
집에서 가끔 배드민턴 연습을 하고 테니스 연습
광선검과 롤러...
배드민턴도 기기를 만들어서 하는데 기기에 삼각대 210센터 그리고 올려놓을 판을 알리에서 주문하여 사용하고 있다
건전지는 4개가 들어가고 6볼트를 사용한다
바람이 많으면 하기 어려운 운동이다
비가 오면 탁구장에 가곤 했는데 이번에도 그래야 겠다
탁구장에 기기를 가지고 그리고 여기에 공이 많이 필요해서 전에 구매를 했다
연습을 하는데 일정한 공의 치는 것이 아니라 약간 공을 스핀을 주는 것이다
...
많은 기기가 구매가 되었고
연습을 하는 시간도 할애가 되었다
장마에는 테니스를 해보는 것도 좋다 여기는 실내인데 생각보다 ...
전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탁구를 했는데...지치는 모습을 보니...
함께 할 테니스도 장마에 생각해 본다
자전거를 못타는 것은 탄천이 장마기간동안 출입을 막기 때문이다
다른 시설도 많지만
이번 여름에는 야외수영장 잠원을 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