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10월
이시기는 대학원 졸업시험이 있는 시기이다
몇 년을 바쁘게 지내고 다녔지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시험은 3과목이고
그중에 영어만 패스했다
학교를 시작하고 한달이 지나면 시험이 있다
많은 사람이 수료에서 머무른다
공부를 하는 것에 집안을 생각하게 되는 시기도 된다
할 이유가 있나는 생각도 든다
사회생활하는데 수학은 석사나 수료도 친구니에게는 비슷하다
독서실도 이용해 보았고 도서관도 다녀보았는데 스트레스 그 자체이다
친구니가 보는 관점은
사실 한 과목을 기본부터가 잘 안된 것이다
다른 과목은 전혀 모르는 것이고
무엇을 공부했냐 이것이다
친구니는 미리 알고 들어가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안된 것이다
하고자 하는 것과 해야 되느 것을 모른 것이다
사실 대학원에 갈 이유가 없던 것이다
학원에 갈 이유가 없는 것도 많았다
교회에 가면 학원에 가고 교회에 가면 시험을 보게 된 것 같다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종교적 이유이다
집에서 자기에 맞는 공부가 최고인 것이다
이제는 자전거를 조립하기 위하여 10만원선에서 부품을 구하여 시간을 보내고 있다
2)6월 7월
잠깐 다른 분야의 공부도 앞부분을 해본다
미분기하
미분 방정식
등
공부를 하는 때는 계기도 있지만 쉬는 기간도 있다
지금은 쉬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젊은 대학생들은 공부하고 있지만 그들은 지금쯤 야외로 소풍도 가고 한다
친구니도 그런것이다
고등학생처럼 매일이 공부는 대학생 원생 등은 아닌 것이다
다시 공부하는 시기를 생각해보면 늦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올때쯤에 가볍게 공부하는 것이다
그동안이 5 6 7 8월이 되는 것이다
4개월 앞은 모르고 단지 다음달은...
집에는 160*160의 공간을 마련해서 그랜드 피아노를 구입한 것이다
할부의 1/2을 지불했고 다음달 이후에 오게 되는 것이다
피아노를 구입한 날짜를 보니 12년정도 되었다
그 전에 피아노를 한번 더 구입을 하였다
디지털피아노 2번 그랜드피아노1번 이렇게 구매를 하였다
신제품이었다
집이 작아서 책장을 바꾸고
집이 작아서 벽으로 빼곡히 들어서있다
가득하다란 말이 나올 정도다
다음 진도는 확률통계의 진도와
선형대수의 진도 그리고 정수론의 진도가 있다
확률통계 선형대수 정수론
이 진도는 틈틈히 해 보고 싶다
진도의 어는 날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히
비가 오거나 날짜가 애매하거나 등등
책을 전부 새로 다 구매한 것이다 즉 지금의 대학생이 보는 책들이다
이 책은 해설서가 있다
어떤 책은 화일도 존재한다
아이패드에 넣고 보는 것이다 아이패드도 구매를 하고 결재도 맞쳤다
전에는 삼성패드가 있었으나....
6월부터 8월까지는 3과목을 틈틈히 보는 것이다
피아노를 구입하면 익혀야할 악보가 있을 것 같다
가요를 치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