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학 책에 메저 에이를 표현한 식을 볼 수 있다
분명 책을 읽다보면
E 라는 것은 dx라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정작 이해를 할 수 없는 식이다
식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분명 x의 길이와 관련이 있었던 것이다
메저에서 아우터 메저를 보면
아우터 메저는 메저는 아니고 여기에 다른 식이 더 필요하다
가로 * 세로
가로가 무엇일까 메저 같은데
전에의 구간에서 그 안에 계속해서 쪼개어서 물론 A의 원소의 구간을 말이다
...
다른 이야기로 적분을 구할 때 작은 사각형을 이어서 리미트를 해서 그랬다
메저도 작은 사각형의 길이를 이어서 만든것 같다
가로를 아주 작게 만든 것이다
여기서 무한도 포함하는 르벡도 나오고
메저러블하고 함수는 연속이면 함수 또한 메저러블이다
그리고 역함수의 메저러블 할때 f(x)>a의 x 구간을 말하는 것도 나온다
캐릭터 리스틱 함수
-있으면 1 없으면 0
스텝함수
-여러개의 심플함수
fn의 위치까지 그 안에는 심플펑션과 스텝함수가 있고
등등
생각해보면
가로의 길이를 여러개의 함수의 집합의 원소의 길이로 줄여서 이어서 만든것 같다는 것이다
그것이 E인 것이다
dE
무한으로 쪼개도
유한으로 쪼개도
메저러블
이제는 아우터메저의 식도 알고
물론 식은 inf sigma d
이런 것인데........처음에 우리가 볼 때 메저의 식을 보는데 이것을 이해를 잘 못하는 것이다
눈치도 있고 책을 읽어 보아도 이야기 하는 의미는 가로인것 같다
단지 무식하게 가로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유리수의 메저
실수의 메저
이런것도 가능한 것이 메저이다
세계가 리만에서 메저의 세계로 변화한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 홈페이지가 제로보드에서 xe 로 변화하듯 말이다
**위의 글은 정확한 것만 기술하는 것은 아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틀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