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수학자의 어린이가 많이 등장한다
천재로 나오는 것이다
부모들 마음을 자극하여 자식이 천재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실제로 천재와
그리고 몇 십년을 공부하면서 쌓은 공부와
전공을 공부하고 그 분야만 파는 직업과
등등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어린이는 천재도 아니고 단지 역활을 한 것이다
천재는 1천년에 나오는 것이다
매번 천재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만
영화에서는 자폐증이라는 것도 나오고 성격이 남성위주라는 것도 나오고
어머니가 수학천재라는 것도 나온다
종교적인 것도 다분히 있다
친구니가 보니 천재도 공부를 해야 비로서 역활을 하는 것이다
공부를 게을리 하면 천재도 보통이 되는 것이다
어린이가 천재라는 것도 현재의 대학원 과정을 아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천재 우수등도 실제로 대학과정을 아는 것이다
대학과정은 해석학 기하학 확률통계 미적분 수치해석 위상수학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파가 있다
아는 것은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이 몰른다는 것이지
10년이 지나면 책도 나오고 번역판도 나오고 알려지는 문제와 이론도 많아진다
영화를 보면 진짜 천재가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의 천재적 재능이지
실제로는 고등학교 기하나 미적도 모르는 것이다
단지 연기를 한 것이다
연기를 우리 부모들이 실제와 같이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
공부를 하다보면 그들이 해보는 것을 10년이 지나서도 알게 되는 것이다
대학교 과정이 대학교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대학교 과정에 숨은 뜻은 석사 그 이상을 공부하고 다시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과정이 대학교 일 뿐이다
실제로 책을 거의 다 소화한 것은...소위 말하는 장학생들이다
남들은 소위 0.1%하지만
우리들은 장학생들이라고 생각하면 맞다
책을 암기하는 것도 있고
문제를 다 보고 외운 것도 있고
여러번 반복해서 아는 것도 있고
우리는 천재는 아니지만 천재들이 어렸을 때 풀려는 문제를 그래도 접해 보는 것이다
세미나를 위하여 우리는 공부하지 않지만
천재는 세미나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우리와 천재의 차이는 우리는 공부하면서 늘지만 천재는 이해력이 상당해서 미리 아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