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
책을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지금 방금 본 내용은 함수해석학의 내용인데 해석학에서는 ....
책의 앞에서 조금 뒤에 있는 내용이었다
다른 내용은 책의 뒷부분에 있어서 읽어 보았다
읽다보면 용어를 많이 ...그래서 앞에서 찾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문구의 약속을 다시 보는 것이다
오늘 내일 모레를 하고 봄의 공부를 마치는 것이다
해석학을 공부한 것이다
쉬는 시간도 가지지만 적당히 하는 것도 아는 것이다
이런 내용도 있다와
증명도 보는 것도 있다와
넘기는 내용도 있다는 것이다
위상수학이 그렇고...
하지만 처음의 중요한 개념은 정리하고 있어야 한다
내일과 모레를 하고
수영을 하러 가야 겠다
날씨도 좋아져서....
안하는 공부를 하고 지식을 습득했는데 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책을 읽는데 얇은 책이지만 2주 이상을 읽었고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노름의 함수의 수렴을 과 클래스의 수렴
1/p +1/q=1 적분을 하는데 용어를 써서 하는 것이다
4월은 바쁜 날이 아니었으나...공부하고...
그 다음에 가을 겨울은 좀 편히 지내야 겠다
남들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고 알아야 되는 내용같다
증명도 그렇게 알려진 것을 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이틀
오늘과 내일로 해석학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
집에서 하는 공부지만 집중도와 진도가 대학교 이상이다
피곤하고 하고 난 다음에 한동안 빈 마음이 되는 것이다
보통은 가을 그쯤에 공부를 하는데 이번에는 봄에 해본 것이다
그동안 집에서 있느라고 택배도 시켜보고
공부도 해보고 분위기도 바꾸기도 했다
공부는 외롭고 지치는 경향이 있다
혼자하는 공부가 강의를 듣는 것보다 나은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해
날씨가 좋아지고 ...삼각대를 주문했는데 전에 주문한 삼각대는 원형의 등을 설치했고
이번에는 사이즈가 아담한 삼각대(손으로 쥐고 셀카나..이런 용도인데)를 사진이나 고프로 핸드폰 셀카를
찍기 위하여 구입을 하였다
하나의 제품은 배송이 조금 느린것이다
다른 것은 매트를 주문했는데 카페트가 하나는 품절이고 다시 다른 것을 주문하였다
5월달은 수영을 하고 보내야 겠다
3)기초
책을 읽다가 수렴에 대하여 보는데 개념이 안잡힌다
한글로 된 강좌를 보니 알겠다
실제로 대학에서 공부를 했는데 교수는 설명을 했는데 왜 했는지 모르는 것이었다
고등미적분을 친구니는 잘 못한 것이다
참고가 되는 책이나 강좌가 필요한 것이었다
수업만으로는 따라가질 못하는 것이었다
대학때는 인터넷이 없었다
그것도 초창기라서 강좌는 없었다
97년은 되어야 조금 알려졌고 강좌는 그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야 했다
수렴에 대하여 공부하는데 임용고시에서는 시험의 단골메뉴였다
4)
수학을 하며
먼저 주산을 했는데 빠르게 적는 연습을 해서인지 글자가 이쁘지 않다
글자도 연습이고 멋이다
자신을 반영하는데 숫자를 멋없게 쓰는 사람이 수학과 사람이다
멋을 내려면 강의를 해보면 안다
학생때는 몰라도
그리고 답안을 만드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적는 연습이 필요하다
답은 맞았는제 학점이 b인 경우 답안이 엉성해서이다
친구니가 대학생 1학년 과제를 채점을 하는데 색을 넣어가면서 제출한 학생이 있다
답만 맞으면 되나
이제는 답안 작성도 잘 해야 한다
연습장에 쓰고 옮겨 적는 연습도 필요하다
영어의 필기체도 연습을 해야 글자가 이쁜다
자신을 반영하는 것이다
슷자도 마찬 가지이다
이쁜 글씨체는 인터넷에도 팔리는 것이다
5)사흘
공부하면
친구들이 생긴다
오늘은 수영을 가는 날이다
보통은 오전에가서 점심때 오지만
점심때 가서 오후에 오는 것이다
4지 선다일때 한문제를 2개의 답을 놓고 고민하는 것이다
그때에는 앞과 뒤의 답을 보고 찍은 것이다
수학에서 답을 낼때 간결한 것이 답일 것이라 하고 찍은 것이다
답은 맞았으나 그 이후에 안좋은 결과가 뒤따른 것이다
알고 푸는 문제가 별로 없었던 것이다
늘 뒤쳐지는 인생이었다
겨울에 다른 학원을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 결과가 홈페이지를 만들고 여러가지 재료가 되는 것이었다
수학은 겨울에 투자를 하지 않고 책도 보고 가지 않은 것이다
한글로 된 책을 읽어보아도 몰랐고
혼자 공부한다고 하여도 문제는 어려웠다
이해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지만 문제를 한번 다 푸는 것이 중요했다
문제를 풀어논 책이 없었던 것이다
이해를 하려면 공부가 된 상태에서 다시 내려와서 책을 읽어야 했다
왜 난 이것을 안했을까
왜 난 이해가 이것밖에 안될까
그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론 하나가 나오는데 그 기간이 100년은 걸린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전 사람도 분위기와 이야기가 생각이 넓이 그래서 이론이 나오는 것이다
시간이 걸린 것이다
천재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고민할 일은 많지 않아야 겠다
시간이 많이 걸린것이다
6)예고로프 정리
점별수렴과 평등수렴이 거의 일치
오늘은 3주간 보는 책의 마지막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겠다 맥북에는 아마존 킨들로 화일로 구입을 하였다
12만원 정도 든것 같다
책도 10만원이 넘어가는 책인데 한국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다
해석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그만큼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전공필수이고 대학원에서 해석학과 전공한분야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석사는 전공이 1와 해석학
박사는 전공이 2개와 해석학이었다
시간이 빨리흘러서 앞과 뒤가 연결이 될려면 다시 공부해야 한다
수영을 가는 날이기도 하다
다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