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고 읽어야 했다
책을 오픈 북을 한 경우도 있다
책을 보고 정리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글을 써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기하를 대수와 기하 기하학 미분기하 사영기하
이렇게 배웠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재개발로 공원에서 본 미분기하가 조금 남는다
행렬과 관계가 많았던 대수와 기하
늘 1학년의 오전 수업이었는데 늘 늦게 도착하여 수업에 들어가야 했다
비법을 배울려고 했고
다른 학생들도 모여서 풀고 해서 시험을 보았다
친구니는 잘 모르는 그런 내용인데 책은 이미 오래전 책이었다
위의 과목은 고전적인 옛날 책이다
친구니는 그림과 도형을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지고
대학때 책도 읽어보았다
많은 것은 할 필요가 없고 단지 용어와 용어정리 용어가 어떻게 사용되나를 관심을 가져야 했다
미분기하는 이름을 들으면 많은 것 같지만
다시말해 암기과목과 비슷하다
푸는 문제도 .....
암기를 하고 있어야 하는 문장이 필요한 것이다
잘 모르는 분야인데 그렇다고 대학교에서 빠지는 그런 분야는 아니다
교수는 학생들과 관계가 많았으나 새로운 기하교수가 필요한 까닭도 있다
지금 공부를 한다면 친구니는 복사본이지만 예전에 교수님 필기가 있는 대학원 책을 진도를 나가볼 생각이다
필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때 방향을 제시해 주는 그런 것이다
다른 책도 문제를 풀어놓았지만 많은 책은 필요없고 학교에서 교수가 공부한 책이 필요한 것이다
다른 학교책을 볼 이유가 많이 없는 것이다
미분기하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