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결이다
그런데 2표가 무인지 부인지 분간이 안된다
국회의장은 하나는 무로 하나는 부로 의장이 결정했다
친구니가 보니
우리나라에서 결론이 안날때 점을 보거나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신께 맡기는 표인 것이다
친구니의 의견이다
인간으로서는 판결이 안나는 어려운 그런 상황에서 만들어진 글자인 것이다
분열이 일어날 정도에서 표현한 의견이다
국회의장이 어떤 것을 명확히는 여기서 말하고 있지 않다
무인지 부인지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