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주문하고 한달이 넘어 더 보름이 지나갔다
책의 배송을 검색해보니 아직 그 나라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의를 넣으니
책이 도착하거든 지역사회에 기부해 달라는 것이다
책을 돌려보내고 환불을 받았다
그런데 3일인가 지나서 우체통을 보니 책이 온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안나타났는데 배송이 된 것이다
책을 보니 10판이고 11판의 번역판을 가지고 있는 친구니는 그래도 많이 바뀌겠어 하고 보니
문제의 순서와 위치등이 많이 달라져서
인터넷으로 10판을 구할려고 보니 알라딘의 개인이 가지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11판을 주문하는 것이 났다고 생각이 들었다
서점에서 금액을 포기한 것도 있지만
책이 도착하고 친구니는 위의 글을 적었다 그리고 다시 10판을 주문하였는데 지금 우체국에서 배송중이다
10판의 책은 처음것은 취소와 환불을 받았는데 배송이 되었고
모르고 다시 다른데서 주문한 10판 책은 배송중이고
11판은 새롭게 구매했는데 이메일을 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될 것이라 한다
그래서 친구니는 선형대수 해설본을 10판2개 11판1개를 가지게 되는데
하나는 아주대 수학과에 기부하기로 생각하고 있다
이 것은 책주인의 생각이다
*아주대 중앙도서관에 기부했고
친구니는 10 11 이렇게 한권씩 가지고 있다
책이 기부한 책이 더 깨끗해 보인다
그래도 그렇게 했다 책은 미국의 유명 중고 도서 서점이 보내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