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내야 점수가 나온다
공부를 했는데 답을 못맞추니 공부를 안했다고 말이 많고...
수학을 공부를 안했다고 초중고등학생은 믿는 것이다
특히 여자들은 믿는다
초등학교 4학년에 분수가 나오는데 신학교 학생은 여기서부터 수학을 안한 것이다
그리고 수학과는 공부를 못하는 과로 인식이 되고
공부를 안하는 과로 인식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20년도 지났지만
수학을 공부 안한다고 즉, 논다고 욕을 먹은 것이다
요즈음 문과 이과 통합으로 문제가 나오는데
공부를 안했냐고 하는 논리로 설명이 안된다
문제는 아마도 비슷하거나 난이도 비슷할 것이다
수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답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
omr이 그런 것이다
학교에서 채점을 하면 답을 보고 맞으면 동그라미를 틀리면 한번 더 보는데
강사분들은 바로 그어버린다
그 이후에 찾아가면 다시 한번 검토는 해준다
왜냐면은 학생수는 많고 문제를 일일히 확인을 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5지 선다가 나온것 같고
대학원은 4지 선다가 된 것이다
피곤하고 돈은 안되니 말이다
수업중에 멍한 상태는 중고등학생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학 대학교 대학원에서도 그렇다
공부와 점수의 관계는....
비 이상적인 곡선이 될 것이다
공부를 했다는데 점수가 안나오니 교수나 선생은 공부를 안했다는 논리로 나오는 것이다
어떤사람은 잘 맞추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원리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어려운 것을 파는 사람도 있다
점수와 공부의 관계는 주관식을 넣고
서술형처럼 즉, 대학교처럼 풀이 과정을 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