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켈큘러스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이중적분은 표면적을 구할때 사용이 됩니다
삼중적분은 부피를 구할 때 사용이 됩니다
이중적분에서 f(x,y)가 나옵니다
함수 f(x,y)를 x의 구간에서 적분하고 다시 y의 함수를 이용하여 x의 함수 y를 적분하면 됩니다
참고로 x구간을 잡고 함수가 두개(구간의 시작과 마지막)의 함수를 적분해 주면 됩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x의 구간은 학교에서 배운데로 처음과 마지막을
y의 구간은 학교에서 배운데로 f함수의 처음과 마지막을(x 변수로)
z의 구간이 y의 구간의 마지막을 z함수로 처음으로 그리고 맨 부피의 맨위부분의 면적의 심플(?)함수의 z
를 마지막 구간으로 잡아서 적분합니다
z함수의 구간이 잘 이해가 안되는 듯합니다
그런데 부피의 오른쪽면을 처음구간으로 하고 윗부분을 마지막 구간으로 한다고 지금은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라텍스로 만들었는데 적분에 함수의 첨자가 어려웠답니다^^
이뒷부분에 mass와 moment가 나오는데 여기는 물리학과의 이야기가 되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