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다니면 해석학을 배운다
언제는 이 해석학이 수학의 중요과목이었다
수열과 관련이 있다
수열은 매년 시험문제에 나오고
이유인즉 중요한 과목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수렴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발산
그리고 옆에 하나더 나가서와의 관계를 나타내 준다
옆의 관계인 것이다
전의 것과 지금것 그리고 다음것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 주어서
이것의 성질을 연구하는 것도 된다
친구니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선생이 문제를 푸는 것을 한두번 본 기억이 나지만
해석학을 하는 선생은 본 기억이 없다
학교선생과 일반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과정은 차이가 많기 때문이다
점을 보내서 어뗳게 하겠다는가
다음점이 어떤 현상을 나타내겠는가
오픈 클로우즈
오픈의 성질을 연구하고
여리에서는 수렴이 중요하고 입실론으로 구간을 좁혀보고
등등
우리가 책의 겉표지를 보면
2차식을 놓고 직선을 접해서 하나하나 점들을 찾아가는 그림을 많이 볻다
고등미적분 해석학 수치해석등에서 나오는 그림으로
해를 찾기 위한 것이다
점이 어떻게 수렴하는가 어떤 해를 가지는 가를 찾는 것이다
단지 멀리서 어려운 것을 하면 더 어렵고
처음부터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야 한다
문제는 많아서 어려운 것이 많고 시험문제도 많이 출제가 되어있다
시험문제를 보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설명만 정리하는 시간도 가지는 것이 좋다
문제만 풀면 이유가 모르겠고
문제만 보면 그 문제만 아는 경향도 적지 않다
너무 어려운 수학의 과정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