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중2에서 처음으로 수학을 100점 맞았다
이분야만 친구니는 잘한 것이다
그것이 정수파트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한반에서 직위를 받아서 수학을 제출해야 했다
동네 친구가 문제와 답을 알와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수십년이 지난 다음에 알게 되었다
그때는 모르는 미지의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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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에 1학년 수학선생은 대학원생이었다
친구니에게 어려울때 찾아오라고 하였다
나중에 선생이 다른데에 가고 친구니는 성적문제로 다른 선생을 찾게 되었다
그때에는 등급이 중요한 때였다
성적은 되었으나 등급은 그대로 였다
모르고 선생의 강의에 찾아갔는데 정말.....모르는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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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에 시험을 보았는데 A와 A+로 기억이 된다
음료를 주고 점수를 올린것 같은데
이때에도 모르는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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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에 계산기를 가지고 시험을 보는 수학과목이 있었다
공식을 몇개 계산기에 적어놓았다
물론 그때에는 약자등으로 적었다
점수는 좋았으나 다음에는 이과목은 안하고 등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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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수학은 컨딩이나 다른 것은 없었다
오직 실력으로 세상을 파고 넘을려고 했다
대학때
대학원때의 시험은 정말 내 실력이 아니다
대학원의 수준은 그 가족뿐만이 아니라 거의 매일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었다
친구니가 메저를 이해하게 될때
친구니가 메저를 여러번 보았을때
메저는 별 이용가치가 없는 분야였고
단지 이론적인 과목일 뿐이었다 적분이 있어도 그것으로 할 수 있는 적분은 거의 없었다
선배가 시험을 넘기 위해서는 M****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친구니는 대학에 들어올때 공부하려고 들어왔다
재수를 아주대 수학과에 붙었는데 1지망은 기계공학이었다
2지망에 된 것이다
다시 3수를 했는데 집근처의 한양대를 보았다
시험전날 잠이 오질 않았다 화장실에서 ....
괴로움이었다
교수를 보니 거의 나이 많은 선생이었다
친구니는 젊은 선생이 있던 아주대를 다시 가게 되었다 수학만 공부하면 되었지 학교가 무슨 상관이랴
1학년을 3번째 들었는데
여전히 맨앞에서 강의를 들었다
성적이 우수해서 장학생이 아니라 (친구니의 생각은 교수의 과목에서 나가지 말라는 의미라 생각이 들었다)
고교수는 장학금을 주었다
학교 다닐때 선배들은 수학을 거의 않했다
포커
가 지나고
다른 학번의 선배들과 공부하면서 3등을 해보았다 장학생이었다
이의미가 무엇인지 그당시에는 잘 몰랐다
방학에 나와서 도서관과 기하학교수일을 거들었다
그 이후에 안좋은 일이 생기었다
신체적으로 남들이 다하는 것을 해야 했는데....
피아노를 팔고 병원에 가서 ...일을 마추고 택시를 타고 성남까지 왔다
기억력이 상당히 좋아졌다
시를 외워도 외워진다
...
이해가 되는 시기와 순간이 빨라졌으며
대학원때 읽고 모르던 것이 이제는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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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하는 수술
...
능력이 안되서 안하면
안하는 성격으로 넘어가고 세상을 그렇게 살았다
학교때가 아닌 다른 때에 학교에 가서 영어시험을 보아서 패스했다
영어만큼은 패스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이선자에게 매일 맞던 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