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러하듯이 많은 문제를 하루에 다 할 수는 없다
고등학교 학원등에서는
하루에 3문제 4문제등으로 나가지 않으며 응용문제는 몇개를 하지
많은 것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응용문제를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왜 그런지 쉽게 알 수 있다
선생이라고 하여 문제를 바로바로 푸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하고 가르치는 입장에 서 보면 이해가 된다
학원에서 학생이 시험을 보는데 응용문제는 한두개 하고 모의고사 형식으로 시험지를 풀게 했다
친구니 때에는 전체적인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문제를 풀면 거의 다 맞추는 경향도 있지만
몇개를 놓치는 경향도 있다 자주 틀리는 분야도 있는 것이다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면적 속도 가속도 그리고 물리에서 나오는 속도 가속도 시간과의 공식
삼각형의 면적과
삼각형에서의 사인 코사인 탄젠트
탄젠트를 이용하여 나무의 높이를 구한다던가
늘 나오는 문제의 유형이지만 풀면서 더 진도를 나가면
문제보다 앞선것이 좋은 것이다
중3보다는 중2가 더 어렵다 도형을 익히고
삼각형의 합동은 사실 잘 나오질 않았는데
SSS SAS 등을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다
피타고라스의 변을 사각형이 아닌 원의 형태로 만든다던가
비례등을 하는 것도 어려웠다
삼각형에서 비례와 면적은 응용문제의 많은 부분이 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대학원때 보니 학생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그리는 것이다
자로 제어보면 맞는 경향도 있다 ^^--
중학교 수학을 하는 사람을 보면 편해보이긴 한데 수학의 많은 부분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너무도 많은 공식과
나올 공식의 수는 외워도 잘 잊어버리게 되어있다
단지 답을 맞추게 하기 위하여 몇개 앞에 쉬운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주는 것이며
뒤로 갈수롤 어려운데
어려운 문제를 잘 맞출려면 노력도 필요하다
과외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과외가 안되면 학원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혼자서는 안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혼자서 머리를 굴리지 말고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강의를 들어도 모르는 것은
상위의 몇 %가 원하는 것이다
자신이 학교선생이나 기타 너무 많은 성적이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굿이 전부 다 맟출려고 노력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요즈음
약대 의대 법대
등을 제외하면 한두문제에 인생을 걸 이유가 없는 것이다
특히
시험시간에 문제를 풀려고 하면 안된다
이미 문제가 풀려져 있어서 시험에는 쭉 적고 나오는 습관이 되어야 하고
공부량도 이이 되어있어야 한다
시함때 잠깐 하는 방법은 인생을 살기에 별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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