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는 방향이 어려운가
생각건데 알려진 정보가 적거나 본적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문제를 푸는 과정이 생소한 것도 사실이다
문제를 푸는 과정이 메뉴얼을 보면 그리 길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는 남들도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전에 중고등학교 시설 자습서에는 답과 해설이 있었다
대학교재는 답은 홀수번으로 있는 것이 있고 해설이 나온것은 그 해설을 위하여 문제를 낸 그런 종류이다
교재에 해설이 없다
시험을 볼려면 책을 많이 찾아야 하고 바로 그 책의 해설은 없거나 구할 수가 없었다
친구니는
어제 확률통계의 메뉴얼을 받았다
아마존에서 구하거나 yes24에서 구한 것인데 메뉴얼만 중고도 수입하면 5만원이 넘어갔다
메뉴얼이 편하게 공부하는데 친구니는 조금씩 풀고 ...눈에 익히고 ...입에 익히는 것이다
도서관에는 메뉴얼은 없다
얼마전에 구입한 토폴로지 원서 1판은 도서관에도 있었는데
시중에는 구하기가 어렵다
원서를 보는 어려움도 있고
요약된 것을 보는 어려움도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하여 ....책을 찾아보는데....메뉴얼은 도움이 된다
한문제가 몇페이지에 걸쳐서 푼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과정을 익히는 자세가 중요하다
문제를 한번에 풀면 병이 난다
하루에 조금씩 푸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본다
다른이야기로 어제 대법원장과 대법관의 대화의 진실을 보고...
말이 서로 다르다에 녹음을 한 것이다
수학은 해설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법도 존재하는 것이다
힌트도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