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x^3
은 y의 구간은 (-infinite,c)로 잡으면 x의 구간은 (-**,c)로 잡힌다
꼭 x가 무한대가 되는 경우는 아니다
오픈 셋이 되고 실수에서 메저러블이 x의 실수를 의미한다
2)원래 이 생각이 먼저혔다
통계의 그래프처럼 y라 무한으로 가는 경우
x의 구간은 (-infinite,c) 구간이 된다
1)의 경우를 확장한 경우라 하겠다
measurable이란 함수 의 x 좌표를 모아 놓은 것인데 모든 alpha에 대하여를
그래프로 생각하여 y의 구간에 따라 x의 구간을 설정하는 것도 되는데
f^(-1)을 생각하는 것이 더 용이하다
원래 함수는 하나의 일대일 대응(?)이다 이차함수는 x의 두개의 값에 y는 하나의 값을 갖는다
일차와 삼차는 일대일
이차와 4차는 함수이다 역함수의 값이 x인데 구간인 것이다
일대일 대응과 함수를 생각하여 x좌표 즉 구간을 정하는 것이다
*f는 (X,M)..메저러블 스페이스에 속하는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