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 곡선에 직선을 접해서
그리고 x축에 (y값이 0인 경우) 값을
이경우 직선의 기울기는 그대로 이고 (?)
계속해서 접하는 직선이 y축에 가깝게 가는....
책 처음에 나온 그림도 이런 방법을 묘사하고 있고
수치해석의 목적이 근사적으로 해를 구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 같다
2차 그래프
와 직선의 관계였다
좋은 그래프일때 사용되는 방법인가(?)
생각해보면 여기에는 수열도 있지 않을까
다른이야기로 그래프가 반복이 되면 그 그래프는 확대해도 똑같은 그래프인것도 있다
더 나아가서는 오디너리 미분방정식등도 있지만
범위를 널피지 않고 수치적인 방법의 전후로 생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