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우는 해석학 책이다
처음에 폴란드의 책인데 기념으로 구매한 책이고
두번째의 책은 솔루션을 보고 구매했는데 책 내용이 학부과정에 맞다
세번째와 네번째의 책은 measure에 관한 책인데
바틀의 책은 내용이 알차고 비싼 책이다 책 값이 10만원이 넘어간다
바라의 책은 최신 버젼으로 내용이 전에 배우던 내용이 많이 잇다
연습문제를 한곳에 모아두었다
전에는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다
폴란드의 책은 대학원교재이고 바라의 책은 보조교재였다
바라의 책은 내용을 차분히 누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의 뒤에는 연습문제 풀이가 되어있는데 1번부터 ....전부 나오는 것 같다
2번째의 문제 풀이는 학부에서 나오는 문제등을 다루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비싼책을 읽을 필요도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책을 볼 필요도 있고
문제 풀이를 볼 필요도 있다
수학은 쉬운 문제 어려운 문제 사고 문제가 있다면
내용도 개념을 ...
설명을 차분히...
진도에 맞게 알게 끔....
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배울때 메저러블의 정의가 나오는데 함수가 어떤 수보다 크면 메러러블 이러는데 ....
이과정의 뒤에서 배우면 f가 0이라면이 더 중요하다
메저러블의 정의를 교집합하는 것으로 (카운터블 인터섹션 그리고 유니온) 만들수 있다
메저러블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것이 포함한 값을 2개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이다
처음에 황당하기까지 하는 것이다
읽고 읽고 이해하고 이해하고
문제도 도전하고
나중에 가면 허탈한 마음도 드는데 다시 새책으로 처음부터 잡아가고
...
친구니는....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결국 이해하려고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
메저는...오랜 시간을 두고 이해해야 한다
*폴란드의 책은 교보에서
그리고 yes24 그리고 아마존에서 구매했다
(바라의 새책은 예스24에도 없고 아마존에서 직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