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이나 주사위
확률은 고전적인 것이다
그림을 보고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 처음이다
전체에서 한부분인데
그 비를 나타낸 것이다
1이 총합이다
중학교때에도 통계는 있고
고등학교 때에는 확률이 먼저 나온다
대학교 때에는 확률과 통계란 과목이 있다
그 이후로 확률이란 단어는 과목에 없었다
문과 쪽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해야 하는 작업에서 나오는 모양이다
친구니도 새책을 구해서 보고 있다
올해의 하반기에 볼 예정이다
지금은 벡터 켈큘러스와 해석학을 보고 있다
확률은 조금만 개념이 다르게 나가도 답이 나오질 않는다
통계는 일반적은 루틴이 있는데 어떤 것이 전수인지 아니면 일정부분을 취해서 전체를 보는지를 알아야 한다
단지 숫자만 가지고 하면 시험때 혼란스럽다
동전의 확률은 1/2
주사위의 확률은 1/6
여기에 c가 시험에 단골이다 계수의 묻는 문제는 매번 출제될 수 있는 유형인 것이다
x의 3승의 계수를 구하라 이런 식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이해가 되어서 전체를 보게 되고 전체에서 부분을 확실하게 하는 단계가 오면 고득점이다
친구니도 보건데 단지 공식을 가지고 숫자만 대입하는 중학교식은 오래 가지 못하여 이해부족을 낳게 된다
공식을 외우는 것도 필요하고
이론적인 접근 방법도 필요하다
책을 처음부터 차근히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책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