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을 좋아한다
관심을 수학에 가져가는 것이 좋다
특히 하나 다음에 둘이 있고 그 다음이 셋이 라는 기초적인 것을 익혀야 한다
누군가 해주는 것을 보는 것보다
실제로 자신이 생각해서 푸는 과정이 중요하다
응용문제도 중요한데 정해진 내용안에서 풀게 끔 되어있어서
응용문제를 다른 원서나 등등으로 넓혀주는 것이 좋다
원 삼각형 사각형이 나오는데
원과 사각형의 관계와
원과 삼각형과의 관계
등을 익히고 여기에 관련된 중요 내용을 익히는 것이 좋다
예전부터 내려온 문제나 내용을 알고 접근하는 방식과 방법이 필요하다
모르고 하면 재미도 없다
과정에서 역사적이니 이야기등도 익히면 도움이 된다
중학교 과정은 중학생만 푸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서 중학교 과정을 풀면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으나 진도가 많이 나가질 않는 경향이 있다
중학교 수학은 입시문제도 풀어주면 좋고
늘 나오는 시험에서 조금씩 덧어나는 경향이 있어서 폭을 조금 넓혀 주는 것이 좋다
책에 나오는 문제의 역사적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결말을 짖는 것도 좋다
단지 피타고라스
원과 직선으로 면적
피타고라스의 제곱을 3 4 5....
여러가지 중요한 이야기 거리가 많다
단지 숫자만 머리에서 그리고 적용하는 것은 기계적이다
이해와 응용이 필요한 때이다
시험문제에 얽메이지 말고 진도가 어떻게 나갈것이란 것과
루트 해
등도 과정을 넘어서면 좋으나 필요이상으로 멀리갈 이유와
노력을 너무 한곳에다가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중학교 수학을 가르쳐 보았지만
하나 하나 세밀하게 가르치는 방법을 나이가 들어서 생각해 본다
자세히 이야기 하면서 가르치면 따라올 사람도 많고 좋으나
진도에 얽메이어 문제만 푸는 경향이 예전에 있었다
물론 과정의 많은 경향이 그 학생이 미리 예전에 공부해야 할 내용이기는 하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친구니가 가르친다면 내용도 처음부터 가르치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모른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5학년 6학년
그리고 중학교 과정은 혼자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견문을 넓히는 것이 좋다
도형을 많이 보면
흥미가 생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