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듣는 단어이다
정수론에서 나온다
페르마
그리고 그 다음 질문은 대학원 입학 면접에서 나온 식이다
분할수가 무엇인가
그전에 영화 라마누잔이 분할수에 대하여 연구했는데
여기에 제타함수가 나온다는 말을 언뜻 들은 것 같다
5가 있으면 다른 수로 나누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N이 있으면.....
소수일때 공식이 있다
오일러.....
5의 파이는 .....
하여간 수를 분할 하는 것이다
소수가 나오는데 소수를 파티션등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다
소수가 중요하는 이유는 자기와 1이외에는 나누어지지 않는데
전쟁영화에서 암호를 만들때 소수를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분할 => 소수 => 암호
암호하면 전쟁뿐만이 아니라 은행도 되고...
모든 감추고자 하는 것은 소수로 된 것이다
이제는 양자컴퓨터가 나와서 소수에 대하여 답을 내는 것이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2가지 숫자를 곱하여 수를 내는데
한숫자를 알면 다른 숫자도 알게 되는 것이다
곱하여 한숫자를 만드는데 여기에 소수가 쓰이는 것이다
....
분할수는 이것에 기반이 되는 것이다
암호는 2천년 전에도 사용이 되었다
늘 암호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