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을 지나면 사회에서 수학은 별 의미를 못느낀다
대학때의 과목은 기술에 연관이 있지만
대학원을 지나면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수학이다
당신이 천재라서 문제를 푼다고 하여 그 보탬이 되는 이유가 없는 것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인간에게 무슨 혜택을 주었는가
없다
문제를 풀 이유가 없는 것이 석사 이후의 과정이다
고등학교 때 일지 못하고 따라 하는 것 잘 하는 것이다
친구도 없이 도서관에서 대학을 보내는 것 잘 하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그냥 붙들고 있는 대학교 이상의 수업 잘하는 것이다
언제인가 깨달을 것이다 그 이후에는 할 이유가 없음을
단지 끌고 갈 뿐이다
수학이외의 과목을 중요한 순서대로 하는 때가 온것이다
누구나 이 중요한 것은 다르고
순서또한 다르다
당신이 대학원 이상의 수학을 하는 것은 무식 즉 천재의 소행일 뿐이다
천재가 아닌 일반인 들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서 즐기면 된다
하지마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대학까지만 하는 것이 수학이다
대학원도 잠시
전공자면 여기까지
박사가 이름이지 내용은 아닌 많은 사람이 있다
석사의 내용과
박사의 내용은 그다지 없다이다
내가 안하는 이유는 일반인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