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재는 원서이다
책만 보고 이해를 하려면 되질 않는다
보조 교재도 있었다
좋은 책은 아니것 같지만 학교에서 사용하려는 의도는 있었다
친구니가 보니 책에는 여러가지의 설명을 듣는 것이 있어야 하고
읽어야 하는 책도 있다
책을 보면 이해가 되는가
증명을 과정을 10줄 내외로 쓰고 이해되리라 생각이 되질 않는다
살이 있어야 하고 피가 있어야 한다
피를 만들 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파트에 따라서 책이 설명이 되어 있질 않아서 설명이 있는 책이 필요한 것이다
학교 다닐때는 왜 없었을까
지금은 있나
그 책도 오래전 책인데
처음이라 생소하고 과정이 상급이라서 어렵다
책도 있고 교재도 있는데
이해가 안되니....
책이 좋은 것은 100달러가 넘어가는데....
사서 보니 효과가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구입하면 몇 만원선인데
아마존에서 책은 100달러가 넘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저렴하다
책도 읽고
돈을 책과 화일에 투자하고
다시 책을 이해하고
전에는 멍한
전에는 왜인가
그리고 세월이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으면 아는가
아니까 읽고 있다
왜 했나는 가물거리는데
이해를 못하고 넘어간 것이다
이해를 누적하는 지금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