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제를 혼자서 할까
서울에서는 학원을 가는 것이 불문율이다
노량진에서는 단과를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거의 공식이다
고1
이때에 사람들은 놀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게임도 하고
혼자서 골돌히 수학에 파뭏혀 사는 것은 안좋은 것이다
분수에서 방정식으로
계속 진도는 올라가고
정석을 한다고 혼자서 진도를 수많은 사람이 그렇게 혼자서 진도를 나가는 것이다
문제를 보고 이해를 하면 풀면서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수능을 위해서라면 문제의 여러개를 썩어서 수능에 풀제한다고 보아야 한다
언제한두번은 풀어보아야지 수능에서도 도움이 된다
정석
그리고 그 이후의 많은 책들
자신들이 문제를 만들어 내겠는가?
문제는 많고
수업의 대부분은 수학이고
일주일의 대부분도 수학이다
이과의 대부분은 수학이다
그래서 친구니는 고등학교 때에도 무식을 한 것이다
수학만 한 것이다
영어 국어 국사 윤리등도 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일상이 공부를 하기 위하여 시간을 투자하는데 \
수학을 너무 하면 안되는 것이다
국어 영어 수학은
거의 시간의 배분이 비슷하게 하고 공부를 하면 점수가 나오는 것을 잘해야 하고
많은 경우에 수학을 인생의 목표로 두어서는 안되겠다
학생때만 그렇지 사회에 나오거나 나이가 들면 공부하는 방법도 다를 뿐더러
이유가 많이 달라지고 수학이 전부는 아닌 그런 나이가 된다
수학은
중학교애서 포기
고등학교에서 포기
대학 대학교에서 포기
대학원에서 중도 탈락등도 많다
과정이 있는 것은 생각이 있어야 하고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가 있다 작은 힌트가 푸는 열쇠와 이해가 될 수 있다
설명이 필요한 것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시험지의 설명이 적고 풀어논 책도 없고
책의 연습문제도 문제만 있는 그런 시대가 있었다
혼자하는 것은 고등학교때 좋은 방법이 아니다 혼자하는 것은 대학 대햑교때에도 그렇다
나이가 들어서 중학교 책은 보아도 사실 고1책을 볼 이유가 없다
미적분은 보지만 그전의 과정은 잘 보질 않는다
강의를 들으면 왜 그리 쓸데없는 설명이 많은지
강의를 듣는데 문제 하나 푸는 시간이 왜이리 긴지
진도를 자신의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어려운 것이 고1이다
그리고 고1 때에는 잘 안되던 것이 이후에는 잘 되는 경향도 있다
분야가 많아서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생기는 경향도 있다
안되는 분야는 틀리는 것인데 이때에 잘 안되도 나중에는 시험문제에 잘 안나오는 경향도 있다
모든 문제를 한시험지에 낼 수 없기 때문이고
공부의 양이 누적이 되어야 하지만
한분야에 몰두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혼자하지 말자
강습이 필요한 것은 상위 1%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고등학생이 강습을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