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과 이과
그리고 공대
친구니가 97년도에 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그 전에 컴퓨터는 단지 프로그램이나 워드등을 위한 것이고
포트란을 이용하여 과학기술...
한마디로 컴퓨터를 모르는 시대였다
usb도 대학원을 나오고 도서관에서 배운 기기이다
대학때 c언어는 과히 상상을 불허했고
대학 4년때 자료구조(?) 컴퓨터 관련 과목인데 컴맹수준이었다
단지 기능사 공부를 조금 해본 것이다
자판은 성남에 학원을 다닐때 연습을 하고 게임등도...단어를 써서 없애는 그런 게임이다
문과등도 모르고
이과도 모르고
공대만 아는 것이다
그것이 넓혀진 것이다
예전에 교회에서는 워드를 한글워드를 작성하는 것이 ...
주보등
....
컴퓨터로 시험을 보면 모니터로 글을 읽어야 하는데
이것이 종이와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읽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생각을 워드로 치고 생각한 것을 써야 하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어렵다
생각을 워드로란 말은 그들의 산법이고 실제로
다른 예로 책을 한권을 보는데 대충보는 것도 있고 한권에서 하나나 둘 정도의 지식이 필요한 것도 있다
책은 분야가 많아서....
글로 쓰는 것이 워드로 하는 것과 생각보다 다르다는 것이다
문제를 내고 문제를 푸는 것은 ...오래전부터 그래왔다
정보처리 시험이 이런 것이었다
전송하여 답을 내는 것이다
답만 체크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많다
다른 문제지와 다른 답을 내는 것이 모의 훈련일 것이다
시험지가 다른 것이다
물론 몇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말이다
문과인 사람이 법을 공부한 사람이 컴퓨터를 하면 법을 이해하게 될까
아닐 것이다
당연히 그럴꺼야 그러면서 법에 둔화되는 현상도 나온다
다른 나라는 그러는데 우리는....
선한 사람 만들기가 아니라....
여기에 잘못하면 다른 길로 나가는 사람이 몇 % 되는 것이다
종이와 다르게 다른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시험은 친구니도 이런 것을 보아서 아는데
글이 많고
읽고 해석해야 하고
내용을 숙지 해야 하는데
모니터를 보면 현기증이 나는 그런 문과도 많을 것이다
미국 생각하면 해야 겠고
일본생각하면 성적인 것과 법이 둔화되고
한국은 이리저리 못하고
아마도 남들이 한다고 하여 내는 것인데......
스타워즈는 이공계의 전유물이지만 법으로 다스릴려는 문과의 법대생이 존해할 것이란 것이다
단지....굴복시키기 위하여
로스쿨에서 cbt는 우리나라는 먼 이야기 인 것이다
컴퓨터니 콤퓨터니
computer이니 computor
이니 살면서 교수가 느끼고 친구니의 식구가 발음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컴퓨터로 문과를 하기에는 과학과 기술 그리고 인력이 제공이 되지 않는다
컴퓨터로 해보니 되던데
란 말은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