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신문을 구독한 기억이 없다
사회에 나와서 신문을 보았는데 작년에도 4개월을 보았다
올해도 10월 1일부터 3개월 구독이다 신문사측은 월단위로 구독료를 내서 1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헤럴드를 보는데 타임즈도 본 기억이 난다
일정한 패턴은 타임즈가 그리고 문학등은 헤럴드가 괜찮은것 같다
문이 아파트 철문이라서 오늘 잡지용 거치대를 주문을 하였다
(벽에다가 붙이는 것으로 착탈식이고 쇠로 만들고 간단한 구조이다)
영어를 보는 시기가 가을과 겨울인데 이시기가 친구니에게는 도움이 된다
겨울에는 컴퓨터를 배우는 등을 했는데 나이가 들고나서는 다음해에 해야 할 문과적 요소를 준비하는 것이다
오전에 받아서 아침에 읽고 운동을 하러 가는 것이다
읽어도 읽어도 하루에 소화할 수 없으며 읽는 파트는 정해져 있다
국내뉴스와 문화 그리고 스포츠 음악등이고
국외뉴스는 거의 스킵을 한다
기사도 처음에는 전부 읽는 것 같지만 대화의 내용과 멘트를 중심으로 읽는다
처음부터 한 기자의 글을 다 읽을 수도 없으며 시간도 빠듯하다
보통 읽는 사람은 한두주는 해도 보름이 넘어가면 신문은 쌓이게 된다
2달은 잘 읽는데 3달부터 건너띄는 것이 많아진다
몇년을 해보면 아는데 그래서 1년간 3개월만 한다
더 이상은 어렵고 여기는 국내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보는 것은 이념과 생각등은 쉬워도 모니터를 보는 것은 한계가 있고 눈이 많이 피곤하다
하얀 조명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종이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만화나 광고도 대부분 스킵하고.....
다른 신문도 많이 바뀌었지만 이 신문도 조금은 바뀌었을 것이다 시대는 변화하고 고치는 길이지만
아주 많은 것은 바뀔수는 없는 것이 구조인것이다
10/1일 부터 12월31일까지 구독이고 1월은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이다
겨울만 신청하면 이것도 주고 받는 개념에서 조금은 어긋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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