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벚꽃 사진을 찍었다
올해도 그렇다
사진은 3개의 사진이 애니메이션처럼 동작하는 것이다
바탕배경이 된 것이다
올해도 그 나무에서 찍고 싶다
위례에서 벚꽃나무는 많지 않다
청명이 가까운 때에 한번 사진기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이번에는 핸드폰이 아닌
생일 기념의 사진기이다
어제는 새로운 홈페이지의 도메인이 생긴 날이다
사이트의 인덱스 하나만 만들었다
설치는 제로보드xe3를 설치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벅차다는 말이다 지금의 홈페이지도 아직 1년정도 밖에 되질 않았다
활용이 많고
새로운 홈페이지는 단지 인덱스만 있는데
하드용량이 웹서버하드이다(?)
웹하드는 인터넷 공급업체가 하는데
웹서버는 친구니의 집의 나스에 설치되어있다
용도는 이것을 하드처럼 이용하는 것이다
가비아에서 도메인등록을 하고 바로 그날 사용이 되는 것이다
도메인만 구입하고 실험하고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