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다가 예금을 하면 이자를 준다
1,000,000원을 1년간 넣었는데 이자가 1만원이 안되는 것이다
은행에다가 돈을 넣지 않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게 만드는 것이 금리인하이다
미국은 더하고
그다음 우리나라... 친구니는 그동안 이자로 운동비를 감당했다
오늘은 정기예금 만기라서...
버스에서도 금리이야기가 나와서 오늘 은행을 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행했다
내일부터라도 금리가 더 낮아 진다는 것이다
은행은 시간차가 바로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내일이라도 0.5프로의 이자를 덜 받게 되는 것이다
1천만원을 넣으면 0.5프로는 10,000,000*0.005=5만원이다
운동비가 바로 나오는 계산인데 내일 안하고 오늘 은행계좌를 만들면 운동비가 나오는 것이다
제로금리라고 하는데
생각건데 다시 금리가 올라갈것 같은 기간은 너무나 멀다
미리 들어나야 하는데
금리에 민감한 사람이 많은 것이다
친구니는 2프로만 되어도 ...
그러나 한 은행에서 많은 금액을 입금하는 시기는 지난 것 같다
안전하게 되는 금액도 있다
저축은행을 상대로 여러군데 넣는 것보다
안전하게 시중의 은행에 넣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비록 이자는 조금 덜 받아도 안전하다
운동도 조금은 줄여야 하고
물건도 사지 말아야 하고
그래서 여름에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 것이 좋은 것이다
교통비 생활비등도 ..
4월 9일
금리는 계속내리지만 시중에 대형은행을 제외하고 새마을 농협등에서는 아직도 2프로의 그리고 1.*이상을 정기예금으로 받을 수 있
다 근처의 은행을 검색하다보면 새마을금고는 최고이자를 주는 은행의 앱을 통하여 알수 있다
직접가서 예금을 예치하고 인터넷으로 계좌이체하는 적금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농협의 정기예금은 새마을 금고 보다는 적지만 3천만원에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통 10만원정도 적게 세금이 나온다고 한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운동을 2개정도 할 수 있는 돈이다
국민은행의 정기예금은 계속내려서 지금은 1프로대에 있는데 조금만 눈을 돌려서 대형은행의 바로 아래 그리고 제2금융권보다는
높은 은행을 찾아보면 예금을 예치하면 운동비는 나오는 것이다
대형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정기예금 예치
혜택이 없다면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