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면 공부하는 장소를 말하고 한다
집은 피해야 된다고 한다
대학원을 나오고
집이 아파트인데 혼다이다보니 작은 집을 연구실처럼 생각한다
책이 꼭 필요하다
가까운 아파트 단지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이 이야기는 친구니가 차를 타고 전철을 타고 다니는 시간과 공부의 양등을 생각해 볼때 그렇다
차를 타는 시간과 피곤함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왜 도서관만 나오면 내용이 다 잃어버리는 것일까
친구니는 영어일어중국어를 요즈음 공부하고 있다
많은 시간은 아니고 짧게 짧게 3과목을 하고
다음날은 연습을 하는 등이다
집은 중고등학교 때에는
그러나 성인이 된다음 혼자라면 이 집이 좋다는 것이다
아파트에 에어컨
그리고 쉴수 있는 여러가지
놀수 있는 물건등
운동도 할 수 있다
과연 나가서 소비하는 시간과 책을 몇 시간 했다는 것
그 외에 다른 생각을 해보자
집에서 근처에서 짧게 시간을 보내고 몸을 좋게 만드는것
도서관은 예전에 좋다고 여겼다
고등학교 때에는 학교가 좋다고 생각했다
거리와 시간
낭비되는 시간돠 피곤함
도서관을 나오면 잃어버리는 현상
더 깊게 들어가야 하고
친구니 만의 공부방법등
도서관 학교도 좋지만 집을 연구실처럼 만든다면
그 것이 좋을 것이다
샤워하고 운동하고 차타는 피곤함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