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용할까
화장지가 필요가 없다
얼마전에 비데2개를 잃어버렸다 청소를 하다가 부품에 물이 들어간 것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물에 약하다였다
그래서 방수비데를 오늘 구매하여 설치하였다 자가설치용인데 어렵지 않다 부품을 조립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려운
방식도 아니다
수도물을 잠그고 화장실 밸드를 확인하고
비데는 놓는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전부이다
설치도 쉽고 조종도 쉽다 비데는 여성에게 사용하고 남자는 세정을 많이 사용한다
방수가 되는 것이 좋은 것이다 5만원 정도 비싸긴 해도 쿠폰과 할인 그리고 자가설치로 20만원 안으로 만들수 있다
다른 곳의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화장지로 사용하는 것이 최근에는 없어진다
집에서 비데는 화장지도 없애주고 앉아서 버튼만 눌르면 된다
전에 집에 있을때 그리고 형의 집에서 비데를 보았는데...
물줄기의 조절과 노즐의 조절 그리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른 이야기로 오늘은 위례의 파티가 있는 날이다 신흥동에 있을때 주공이 파티를 여는데 이때쯤이 입주한 날인가 보다
여기도 그러하다
가끔 이사가는 사람도 보게 된다 22년에 단체로 이사를 가는데...
문과 화장실도 신경을 쓰면 훨씬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
늘 화장지를 버리는 것이 피곤하였는데 비데는 그럴 이유가 없다
노비타를 사용하고 있다
방수비데는 최근의 것인것 같은데 물청소하다가 비데를 잃었다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손이 가는 것이 편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