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진도를 나가는데
실제로 후일에 다시보면 한 영역의 부분을 거의 모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친구니의 경우는 해석학이 그렇다
다른 것은 본 기억이 나고 조금은 아는 것 같은데
대학원 해석학은 이해를 못한 것이다
수학에서는 파트가 있는데 그중에 해석학이 미진하거나 이해부족인 것이었다
진도를 나갈려고 하여도 계기가 없었고
대학원이라서 어려웠다
피아노를 구매하고 방에 놓을려니 사이즈를 맞추어야 했다
책장을 정리하고 새로 구매하고 등등을 하고
대학원 진도를 나가기 보다는 수학동아를 구매하여 그리고 중고도 사서 보았다
책장아래 하단은 수학동아로 가득한데
100권은 보면서
그리고 다시 아마존에서 좋은 책을 보면서
해석학의 진도를 나간 것이다
책도 사고 진도도 나가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강의도 보고
해서 진도를 학교나 친구니가 생각한 부분까지 나간 것이다
수학은 진도를 나가기가 어렵다
무조건 어려운 책만 파는 것이 아니라 기본이 되는 책을 이분야 저분야 보고 전체적인 지식과 내용이 된
상태에서 그리고 그 분야의 설명이 잘 된 책을 바탕으로 진도를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맞는 것인데 아마존에서는 좋은 책은 체크를 해두었다
학교에서의 교재는 진도를 나가기 위한 것이 많음을 알아야 한다
해석학이...
이 분야는 수학에서 한 기본이 되는...
그래서 수학과는 꼭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