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영어로 예전의 형태를 생각하면 안된다
영어를 사법고시등을 본 사람은...
지금 잘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당시에는 회화는 의미없고 단지 독해뿐이었다
친구니의 중등영어 교과서에는
I am Tom
이란 문구를 배웠다
의자 책상 칠판 교실이 단어였다
높은 사람이 영어문장을 들어면
나중에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박수를 해준다
탄천종합운동장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따로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다
말하기 싫은 것은 관련 운동종목의 팀장이 전화로 설명등을 하는 것이다
영어는 배웠는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법을 배운 사람이 특히 영어 실력...실력은 있는데 말을 못하는 것이다
영화에서 나오는 것은 그들의 산법이고
실제로 영어를 하는 사람을 공무원중에 본적이 거의 없다
교수는 잘하지만
대학원생은 생활영어
그리고 대학생은 그저 어학실에서 따라 하는 것이다
영어를 소리내어 읽으면 도서관에서 제지 당한다
영어를 하는 사람이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점수를 위주로 하는 시대가 지났으면 하는 것이다
평가가 ....
하여간 아주대 대학원 영어시험도 예전의 4지 선다에 모든 과에서 중요시 되는 내용이 한문제씩 출제되는 것이다
모두 공통이었다
영어는 살아가면서 익히는데 끝이 있고 한계가 있는 것이다
말도 회화도 하다보면 끝이 있는 것이다
잘해서 끝이 아니라 해도 해도 그렇다는 것이다